오늘 구도 강릉서 금강대기 전국고교 축구대회 킥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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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유망주 발굴의 산실인 '2025 금강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가 19일 구도(球都) 강릉에서 킥오프된다.
강원도민일보와 대한축구협회, 강원도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축구 강호 U18 40개 팀·U17 31개 팀이 출전해 고교 축구 최강자를 가린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고교 축구 강호들이 다수 출전, 연일 박진감 넘치는 축구 드라마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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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유망주 발굴의 산실인 ‘2025 금강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가 19일 구도(球都) 강릉에서 킥오프된다.
강원도민일보와 대한축구협회, 강원도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축구 강호 U18 40개 팀·U17 31개 팀이 출전해 고교 축구 최강자를 가린다. 이번 대회는 내달 2일까지 강남축구공원1·2구장, 강북공설운동장, 사천체육공원, 강릉원주대 등 5곳의 구장에서 펼쳐진다. 올해 금강대기 대회 개막식은 19일 오전 9시45분 강남축구공원 제1구장에서 개최되며, 개막식 이후 곧바로 강릉중앙고와서울 경신고의 개막 경기가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고교 축구 강호들이 다수 출전, 연일 박진감 넘치는 축구 드라마가 펼쳐질 예정이다.
총 40개 팀이 출전하는 고학년부는 10조로 나눠 예선전을 치른 뒤 조 1, 2위 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도내에서는 갑천고, 강릉문성고, 강릉중앙고, 미래고, 상지대관령고, 주천고, 춘천시민축구단 등 7개 팀이 우승에 도전한다. 또한 이번 대회에는 박지성과 김민재 등 한국 축구 국가대표를 배출한 명문 수원공고와 여러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경험이 있는 서울 중경고, 2012년까지 FC서울 유스팀을 운영했던 서울 동북고 등 강팀들도 우승컵을 노린다. 더불어 올해는 중앙고, 오현고, 서귀포고 등 제주 학교 3곳에서도 금강대기 대회 참가를 위해 강릉을 찾았다. 결승전(U18)은 6월 2일 오후 3시 강릉강북공설운동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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