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사회단체협 “첨복단지 조성 등 핵심 현안 공약 반영을”

권혜민 2025. 5. 19.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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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사회단체협의회(회장 원은향)가 최근 시청 브리핑룸에서 원주시 주요 현안과제들의 제21대 대통령선거 공약 반영을 요구하는 내용의 건의문을 발표했다.

원주시 사회단체협의회(회장 원은향)가 원주 주요 현안의 제21대 대통령선거 공약 반영을 촉구했다.

협의회는 최근 시청 브리핑룸에서 ‘제21대 대통령 후보자, 원주시 공약 반영 요구를 위한 건의문’을 통해 “원주 발전을 위한 6대 분야 12개 핵심 현안을 공약으로 채택해 줄 것을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12개 핵심 현안은 △AI·빅데이터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AI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원주권 확장 △강원과학기술원 설치 △GTX-D(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원주 연결 조기 개통 △원주공항 국제공항 승격 △대도시 특례조건 완화 △공공기관 2차 이전 혁신도시 재배치 △군(軍) 유휴부지(반성·학성지구) 조기 개발 △군 유휴부지·폐철도 등 공익목적 사용 시 사용료 면제 △시민이 공감하는 원주교도소 이전 부지 개발 △은퇴자 미니신도시 조성이다. 앞서 시는 이들 과제들이 공약에 반영될 수 있도록 도와 각 정당에 전달했다. 협의회는 “원주 발전이 강원특별자치도의 성공적 안착이자 대한민국 균형발전과 연결됨을 주지해 반드시 공약에 반영해 달라”고 했다.

이와 관련,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제21대 대통령선거 ‘우리동네공약’에 시 현안 5건을 반영했다. 반영된 원주 공약은 △AI의료 산업 중심지, 첨단의료복합단지 원주 조성 지원 △GTX-D노선 원주 연장 추진 △원주시 대도시 특례 지위 부여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 모색 △공공기관 2차 이전과 미래형 혁신도시 완성 지원 △지자체-대학 연계 ‘원주형’ 은퇴자 공동체 조성 지원이다. 권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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