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 수돗물 공급’ 인제 상수도망 확충 속도
이동명 2025. 5. 19. 00:05
서화·천도 통합상수도 확장 등
‘깨끗한 물 공급’을 위한 상수도망 확충사업이 인제지역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다.
인제군은 서화면 서화리 일원의 ‘서화·천도 통합상수도 시설 확장 공사’가 공정률 55%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20년부터 도비 171억원 등 총사업비 408억원을 투입해 정수장·배수지 증설, 송·배수관로 확장을 하고 있다. 2026년 공사가 마무리되면 일일 정수 가용량이 최대 2000t에서 6000t까지 늘어나고, 기존의 완속여과시스템이 급속여과시스템으로 대체돼 물의 오염성분이 더욱 빠르게 제거된다. 서화리 주둔 4개 부대는 지방상수도 확장으로 편리하게 수돗물 사용이 가능해진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78개 지역 주둔부대 중 82%에 달하는 64개 부대가 지방상수도 혜택을 누리게 된다.
인제군은 오는 2027년까지 사업비 277억원을 투입해 인제읍 귀둔리·기린면 북리 배수관로 확장공사를 추진한다. 이에 주민 352세대와 인근의 2개 부대가 깨끗하고 안전한 상수도를 이용할 전망이다.
또 오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인제읍(덕적, 가리산), 남면(관대, 신월) 일원 배수관로 확장공사’를 벌인다. 총사업비 532억원을 투입해 배수지 신설, 송·배수관로 설치, 가압장 조성을 하고, 이를 통해 소규모수도시설 또는 개인관정을 이용하는 283개 가구와 인근 부대에 상수도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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