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子 데려간 손석구에 분노.."다 잊어버리고 싶다" 오열[천국보다][별별TV]

'천국보다 아름다운' 한지민과 손석구의 얽히고 설킨 인연이 밝혀졌다.
18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에서는 과거의 기억을 떠올린 솜이(한지민 분)가 고낙준(손석구 분)을 향해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솜이는 낙준에게 꿈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제가 이상한 꿈을 하나 꿨다. 기억의 일부인지는 모르겠는데 아이 하나가 보였다. 꿈에서 누군가가 '은호야'하고 불렀다"고 털어놨다. 이에 낙준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며 "은호를 어떻게 아느냐. 얘기해보라"라고 솜이를 몰아세웠다. 솜이는 깜짝 놀라며 "그게 전부다. 낙준씨랑 관계있는 아이냐. 또 떠오르면 얘기하겠다"라고 말했다.

솜이는 "그 은호라는 아이가 아무래도 제 아이인 것 같다"고 말했고, 낙준은 "은호가 솜이씨 아이였다고요? 누가 그러느냐. 어디서 그런거냐구"라고 고함을 쳤다. 이에 솜이는 "아닌 것 같다. 착각했나 보다"라고 한발 물러서며 방으로 들어가 문을 잠갔다. 낙준은 방문을 두드리며 소리쳤고, 솜이는 또 다른 기억을 떠올렸다. 기억 속에서 솜이는 강정구 형사에게 돈 봉투를 건네받는 낙준의 모습을 보고 은호가 불법 입양됐다고 판단했다. 솜이는 방문을 열고 "우리 은호를 그 짐승 같은 놈한테 판 거냐"고 소리 질렀고, 이에 낙준은 "기억이 돌아온 거야? 대답해봐!"라고 고함쳤다. 순간 이성을 잃은 솜이는 컵으로 낙준의 머리를 내리치고 황급히 도망쳤다.
얼마 후 낙준과 재회한 솜이는 "당신이 알고 싶어하던 다른 기억도 떠올랐다. 낙준씨는 내가 누군지 알고 있는거냐"고 물었다. 낙준은 "네가 누군지는 중요하지 않다. 해숙(김혜자 분)이 한테 쓸떼 없는 소리 하지말라"고 선을 그었다. 낙준의 차가운 모습에 솜이는 "그땐 행복했다. 아무기억도 없었을 때. 여기 낙준씨랑 나란히 앉아있었을 때. 차라리 다 잊어버리고 싶다"고 오열했다.
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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