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5년 연속 공약 이행 평가 ‘최우수등급(SA)’ 달성
70%의 공약 이행률 기록, 전국 평균 이행 완료율인 53% 크게 상회
이강덕 시장,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 이행에 남은 임기 동안 최선 다할 것”
경북 포항시가 공약이행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등급(SA)’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2021년과 2022년 민선7기 공약 이행평가에 이어 2023년 민선8기 공약계획 수립과 2024년, 2025년 공약 이행평가까지 5년 연속 ‘최우수등급(SA)’을 획득하며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70%의 공약 이행률을 기록해 전국 평균 이행 완료율인 53%를 크게 상회하는 우수한 결과를 달성했다.
포항시의 민선8기 공약은 ▲신산업 생태계 완성으로 지속성장하는 환동해 경제도시(22개) ▲탄소중립 그린&클린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14개) ▲포항만의 즐길거리가 넘쳐나는 환동해 문화관광 도시(16개) ▲차별화되고 빈틈없는 모두의 복지, 편리하고 쾌적한 도시(19개) ▲기후변화 시대, 재난위기 근본적 대응으로 안전한 도시(12개) 총 5개 분야 83개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주요 공약사업으로는 ▲글로벌 K-배터리 거점도시 도약 ▲친환경 수소에너지산업도시 기반 조성 ▲혁신적인 바이오메디컬 시티 구현 ▲포항사랑상품권 활성화 ▲포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 조성 ▲포항시 추모공원 조성 등이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공약 이행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준 공직자들에게 감사하며, 이번 성과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민선8기 공약은 포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만큼 남은 임기 동안 추진 중인 공약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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