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빈아 “김용빈 1위 배아픈 적 없다, 경연 중 나만 살쪘을 정도로 행복”(백반기행)

서유나 2025. 5. 18.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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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손빈아가 가수 김용빈의 1위(眞)를 단 한번도 배아파 한 적 없다고 밝히며 훈훈한 우정을 드러냈다.

5월 18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 296회에서는 '미스터트롯3' TOP2 김용빈, 손빈아가 식객의 하동, 대구 맛집 투어에 함께했다.

이날 손빈아는 "다들 항상 물어보신다. 1위, 2위 결정났을 때 심정이 아쉽지 않았냐, 배 아프지 않았냐고. 저는 단 한 번도 아쉽거나 화가 나거나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손빈아는 "왜냐하면 제가 이번에 (미스터트롯에) 세 번째 도전해 이 결과를 얻은 거라 결승전에 같이 올라간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했다. 다른 사람들은 다 살 빠지는데 저 혼자만 살이 쪘다. 그만큼 현장에서 너무 행복했다"고 고백했다.

김용빈은 "1, 2등 결과가 나오고 (손빈아가) 저한테 와서 '한 무대에 서는 것만으로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했다"고 비화도 공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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