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외 거주 고액 체납자 가택 수색…귀금속·현금 등 압류

신익환 2025. 5. 18. 22:5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제주]제주도가 도외에 거주하는 고액체납자의 가택수색을 통해 귀금속과 현금 등을 압류 조치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12일부터 닷새 동안 도외 거주 고액 체납자 29명에 대한 현장 조사와 가택 수색을 통해 시가 6천만 원 상당의 순금 100돈을 비롯해 명품 가방, 귀금속, 현금 등을 압류했습니다.

압류한 현금은 즉시 체납액에 충당되고 압류 물품은 공개 매각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세무 공무원 4명으로 구성된 '도외 체납 실태조사반'을 꾸리고 체납된 세금 징수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신익환 기자 (sih@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