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빈아, 2등했는데 상금 無‥3억 받은 김용빈에 “나 조금만 줘”(백반기행)

서유나 2025. 5. 18.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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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손빈아가 가수 김용빈에게 상금을 조금만 떼어달라고 부탁해 웃음을 줬다.

5월 18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 296회에서는 '미스터트롯3' TOP2 김용빈, 손빈아가 식객의 하동, 대구 맛집 투어에 함께했다.

손빈아는 하지만 "화장품이랑 안마기, 신발 하고"라고 2등 혜택을 밝혔고, 허영만이 "너무 차이난다"며 놀라자 김용빈은 괜히 좌불안석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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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손빈아가 가수 김용빈에게 상금을 조금만 떼어달라고 부탁해 웃음을 줬다.

5월 18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 296회에서는 '미스터트롯3' TOP2 김용빈, 손빈아가 식객의 하동, 대구 맛집 투어에 함께했다.

이날 허영만은 "1등 하면 뭐 주냐"며 '미스터트롯3' 1등 혜택을 궁금해했다. 이에 "상금이 있다"고 답한 김용빈은 얼마 받았냐는 말에 잠시 침묵하더니 손동작으로 '3억'을 받았음을 드러냈다.

허영만은 "그럼 2등은 한 1억 주겠네?"라며 손빈아는 얼마를 받았는지 물었다. 손빈아는 하지만 "화장품이랑 안마기, 신발 하고"라고 2등 혜택을 밝혔고, 허영만이 "너무 차이난다"며 놀라자 김용빈은 괜히 좌불안석이 됐다.

허영만은 "그래도 2등 반은 줘야지. 아니 3분의 1이라도"라고 말했다. 김용빈이 "맞다"고 동의하자 손빈아는 이를 그냥 넘기지 않고 "그럼 용빈아 너 나 조금 줘. 좀만 챙겨주면 될 것 같은데"라며 나눔을 부탁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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