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스 美부통령, 로마 美대사관저서 젤렌스키와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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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회동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밴스 부통령 대변인은 이날 오후 2시40분께 발표한 성명에서 "밴스 부통령이 지금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로마 주재 미국 대사관저에서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밴스 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오전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레오 14세 교황 즉위 미사에서도 잠깐 만나 악수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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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즉위 미사서 악수하는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밴스 미국 부통령 [AFP=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8/yonhap/20250518223653435ldxg.jpg)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유현민 특파원 =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회동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밴스 부통령 대변인은 이날 오후 2시40분께 발표한 성명에서 "밴스 부통령이 지금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로마 주재 미국 대사관저에서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마크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도 배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밴스 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오전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레오 14세 교황 즉위 미사에서도 잠깐 만나 악수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둘의 회동은 지난 2월 말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미·우크라이나 정상회담에서 목소리를 높여 언쟁을 벌인 이후 처음이다.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대면 회담을 한 지 이틀만이기도 하다.
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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