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이혼 안 당했냐" 진땀 흘린 추성훈…이번엔 냉장고 공개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도쿄 집 냉장고를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는 추성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MC 김성주는 추성훈을 향해 "아시아에서 가장 핫한 '아조씨'다. 유튜브에 영상이 올라오면 조회수가 수백만이다. 유튜브 시작 5개월만에 구독자 160만을 돌파했다"고 추성훈을 소개했다.
앞서 추성훈은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서 아내인 야노 시호의 허락 없이 도쿄 집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그는 영상 속에서 곰팡이가 핀 도마를 공개하고 도마 냄새를 맡고 헛구역질까지 했고, 해당 영상은 수백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추성훈은 "사람이 살다 보면 청소할 때도 있고 안 할 때도 있지 않냐. 하필 유난히 지저분했던 날 공개를 했다"고 말했다.
이탈리아 출신 셰프들이 "아직 이혼 안 된거냐"라며 "이탈리아였으면 쫓겨났을 것"이라고 말했다. 추성훈은 "많이 싸우고 했지만 와이프도 이해해줬다"고 해명했다.
김성주와 안정환은 "냉장고도 상의하고 나왔어야 된다. 이번에는 허락 받았냐"고 물었다.
추성훈은 "제작진이 우리 집 엘리베이터 타기 전에 바로 얘기했다"고 답했다.
김풍은 "그 정도면 허락 아니고 통보"라고 지적했지만 추성훈은 "허락받았잖나. 이건 알고는 있다"고 주장했다.

추성훈의 냉장고에서는 소, 닭, 돼지 등 온갖 고기와 여러 가지 일본 소스 등 다양한 식재료가 나와 눈길을 끌었다.
추성훈의 냉장고 속 고기를 본 장근석과 김재중은 "추성훈은 고기 먹을 때 10인분씩 시킨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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