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년 차’ 이상엽 “♥아내와 100일 단위 기념일도 챙겨” (미우새)

유경상 2025. 5. 18.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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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결혼 1년 차 배우 이상엽이 아내 사랑을 드러냈다.

5월 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연하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 1년 차 배우 이상엽이 출연했다.

이상엽은 과거 아내 애칭에 대해 ‘너무너무 귀여워’라고 밝혔던 상황. 애칭 변화에 대해 이상엽은 “요즘에는 킹빈이라고 부른다. 이름에 빈자가 들어간다. 킹왕짱 빈이. 때로는 킹 받게 하는 빈이. 너무너무 귀여워 킹빈이”라며 아내 사랑을 보였다.

서장훈이 “생일, 결혼기념일은 기본이고 100일 단위 기념일도 챙긴다고?”라고 질문했고 이상엽은 “처음 만난 날부터 100일, 200일, 300일. 크게 하는 건 아니고 그때마다 맛있는 집을 예약해서 근사한 저녁을 하거나 꽃이나 선물을 하기도 하고 그때그때 다르다. 한강에 가도 800일의 한강이야. 이런 식으로 의미를 둔다”고 답했다.

신동엽이 “나랑 비슷하다. 나도 오늘이 결혼한 지 7531일”이라고 반응하자 서장훈이 바로 “거짓말”이라고 꼬집었다.

이상엽은 상견례 때 성대모사 개인기도 준비했다며 “저도 저지만. 긴장을 하지만 어머니도 긴장을 많이 하실 것 같아서 분위기를 좀 풀어보자. 처음에 인사할 때 ‘안녕하십니까. 어머님’ 장혁 성대모사를 하려고 했다”고 성대모사를 선보여 웃음을 줬다.

신동엽이 “그거 했으면 결혼 못할 뻔 했다”고 하자 이상엽은 “다행히 생각이 안 나서 결혼을 했다. ‘저희들은 계획이 다 있습니다’ 송강호 성대모사도 하려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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