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울산선대위, 5·18 되새기고 대선 필승 다짐
전상헌 기자 2025. 5. 18. 22:25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선거대책위원회는 18일 울산시당 민주홀에서 선대위원장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울산선대위 이선호 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방석수 진보당 시당위원장, 안재현 전 노무현재단 울산지역위 대표가 공동선대위원장이 참석하는 등 정당과 시민사회로 구성된 공동선대위원장 10여명이 참석했다.
이선호 상임선대위원장 모두발언을 통해 45주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광주민주화운동의 정신과 윤석열 탄핵을 이끈 빛에 혁명의 정신이 맞닿아 있다"고 밝혔다.
방석수 공동선대위원장은 "울산에서 대통령 선거를 위한 민주당, 진보당이 함께 선대위에 참여하는 것은 처음인 만큼 이번 선거가 한국 현대사에서 대단히 중요한 선거"라며 "대선 이후의 정치·사회 개혁을 위해서라도 이번 선거는 반드시 압도적으로 승리해야 한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오상택 정책전략기획단장은 선거전략 브리핑을 통해 최근 공표되는 부·울·경 여론조사에 일희일비하지 말 것과 중앙선대위의'경청과 통합'이라는 선거운동 기조를 유지할 것을 요청했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