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10월까지 집중호우·태풍 본격 대비 나서

박시진 기자 2025. 5. 18.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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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해 대책 보고회에 관계자들이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진구
[서울경제]

광진구가 15일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 개소식을 열고 오는 10월까지 집중호우·태풍에 적극 대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경호 광진구청장과 임미숙 자율방재단장, 구 간부와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판 제막식을 시작으로 풍수해 대책보고, 영상 시청, 빗물펌프장 화상대화 순으로 추진됐다.

앞서 구는 풍수해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계획을 수립, 여름철 풍수해에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기능 별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상황관리총괄반, 교통대책반, 수색·구조·구급반, 의료·방역반 등 13개 실무반을 편성했다. 기상 상황에 따라 평시, 예비보강, 보강, 비상 1단계~3단계로 총 6단계로 나누어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한다.

또한 구는 올해 임시 물막이판을 확대 배치했다. 동주민센터와 수방창고에 있던 이동식 물막이판을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에도 전진배치했다.

박시진 기자 see120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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