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권영국 “윤석열 씨 내란 우두머리 인정하냐”…김문수 “지금 재판 중”
박지은 2025. 5. 18. 21:59

권영국(태백 출신)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가 18일 열린 첫 TV 토론회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게 “윤석열 씨가 12월 3일 내란 우두머리란 사실을 인정하냐”고 몰아세웠다.
권 후보의 이 같은 질문에 대해 김 후보는 “내란이란 것은 현재 지금 재판 중”이라고 답했다.
이에 권 후보가 “헌정 질서를 파괴하고 군을 동원한 내란 기도 그 책임 인정하냐”며 “그 계엄이 이 나라의 경제에 비수를 꽂았단 사실, 자영업자·소상공인·관광·투자 모든 흐름을 끊었단 사실을 인정하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김 후보는 윤석열 대통령의 노동부 장관이었다”며 “지금 그런 분이 윤석열을 감싸며 대선을 나왔다”고 직격했다.
김 후보는 이에 “지금 말씀이 좀 과한데 윤 대통령의 계엄은 잘못됐고 제가 알았다면 당연히 말렸겠다”면서도 “그러나 내란이란 것은 현재 지금 재판 중이고 그런 부분에 대해선 여러 가지 판단이 많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진태 지사, 강원FC 춘천시장 출입제한에 “구단주로서 대신 사과”
- [속보] 손흥민 “허위 임신 빌미 금품 요구” 2명 고소…경찰 수사 착수
- 김용민 “‘尹 내란사건’ 재판장, 룸살롱서 수차례 술접대 받았다”
- [속보] 의대생 8305명 유급 확정…46명은 제적 처리
- 꿈 속 노인 지시 따라 산에 갔더니 '산삼 11뿌리' 횡재… "심 봤다"
- 18년 만에 돌아온 '2m 구렁이'… 영월 금강공원 소나무서 발견
- 미시령도로 손실보전 갈등 장기화, 도 재정 시한폭탄 되나
- 105세 김형석 교수가 말하는 '대통령이 실패하는 이유'
- 로또 1등 춘천·강릉 등 전국 20명 당첨… 각 13억8655만원씩
- ‘이혼숙려캠프’ 출연했던 전 강원FC 선수 강지용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