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2연패 정조준! 슬롯호 본격 시동…리버풀 '英 차세대 중원 사령관' 영입 추진 "팀 한 단계 끌어올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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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종료 후 대대적인 보강을 계획중인 리버풀이 미드필더를 먼저 보강할 계획인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풋볼팬캐스트는 18일(한국시간) "리버풀은 아르네 슬롯 감독이 구상하는 '우승 가능한 팀'을 완성하기 위해 보다 깊은 위치에서 활약할 수 있는 미드필더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이에 크리스탈 팰리스의 미드필더 애덤 워튼 영입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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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시즌 종료 후 대대적인 보강을 계획중인 리버풀이 미드필더를 먼저 보강할 계획인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풋볼팬캐스트는 18일(한국시간) “리버풀은 아르네 슬롯 감독이 구상하는 ‘우승 가능한 팀’을 완성하기 위해 보다 깊은 위치에서 활약할 수 있는 미드필더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이에 크리스탈 팰리스의 미드필더 애덤 워튼 영입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2004년생인 워튼은 잉글랜드 국적의 중앙 미드필더로, 정교한 킥을 바탕으로 한 패스 능력과 뛰어난 경기 이해도를 겸비한 유망주다. 특히 수비 기여도가 높아 상대의 공격 흐름을 차단하는 데 강점을 보이는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11월 사타구니 부상으로 한동안 이탈했지만, 부상 전까지는 팰리스 중원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했다. 리버풀이 그에게 관심을 갖는 이유도 이번 시즌 중원 뎁스 부족으로 인해 중요한 경기에서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이다.

매체는 “이번 시즌 리버풀은 리그 전반에 걸쳐 단 4가지 미드필더 조합만을 주로 활용했다”며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는 리그 전체에서 여섯 번째로 많은 태클(95회)을 기록하며 핵심 역할을 수행했고, 도미니크 소보슬라이는 다소 아쉬운 공격력에도 불구하고 왕성한 활동량으로 팀에 활력을 더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선수는 라이언 흐라번베르흐였다”며 “네덜란드 출신인 그는 슬롯 체제 아래 급성장하며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 후보에까지 이름을 올렸다. 특히 지난 시즌 파비뉴의 이적 이후 생긴 수비형 미드필더 공백을 완벽히 메우며 팀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고 전했다.
하지만 현재 주전 퀄리티와 별개로 리버풀은 여러 대회를 병행할 수 있는 스쿼드 뎁스를 보완해야 한다는 판단이다. 매체는 “워튼 영입 추진은 그 보강 작업의 첫 단추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제 워튼은 당장 18일에 있었던 맨체스터 시티와의 FA컵 결승전에서도 선발출전한 워튼은 볼 경합 승리 5회, 태클 3회, 클리어링 4회를 기록하며 자신의 재능을 입증한 바 있다.
매체 역시 "결국 리버풀은 이미 강력한 중원 라인을 보유하고 있지만, 슬롯 감독이 워튼을 품에 안게 된다면, 그 기동성과 지능, 수비 밸런스는 리버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수 있는 결정적 퍼즐이 될 수 있다"라며 리버풀의 워튼 영입을 적극 추천했다.
사진= 커트오프사이드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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