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20기 정숙, 스페인 한인민박서 도난 사고 당해.. "700만원 상당 물품 털려"

이혜미 2025. 5. 18.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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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나는 솔로' 20기 정숙이 스페인 한인민박에서 도난 사고를 당했다.

18일 정숙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그동안 16개국 41개 도시를 여행했는데 가장 좋아하는 도시 TOP3 안에 항상 들어갔던 바르셀로나. 이번에 완전 정 떼고 왔다"면서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어제 라방에서 말했듯 7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도난당했기 때문이다. 차라리 소매치기를 당할 걸"이라며 도난 사고로 인한 피해를 전했다.

이어 "얼마나 좋은 일이 생기려고 이렇게 큰 액땜을 하는 건지. 너무 아끼던 물건들이라 마음이 아프다. 힘들게 번 돈으로 고심해서 샀던 추억이 가득한 아이들인데"라며 속상함을 표하곤 "두고 보자, 도둑. 난 기회 줬다"면서 대응을 예고했다.

정숙은 또 "바르셀로나 한인민박 조심하시길"이라고 당부하며 해당 사고가 한인민박에서 발생했음을 알렸다.

한편 정숙은 '나는 솔로' 20기 멤버로 주목 받았다. 당시 정숙은 같은 기수 영호와 실제 커플로 발전했으나 결혼식을 앞두고 파혼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정숙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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