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슬전' 고윤정, 응애즈에 열애 사실 고백 "정준원, 나랑 사귄다" (종영)

김진석 기자 2025. 5. 18.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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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고윤정이 동기들에게 열애 사실을 털어놨다.

1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극본 김송희·연출 이민수, 이하 '언슬전') 최종회에선 구도원(정준원)과 열애하고 있다고 밝히는 오이영(고윤정)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오이영은 표남경(신시아), 엄재일(강유석), 김사비(한예지)에게 구도원과 사돈임과 동시에 열애 사실을 털어놨다.

오이영은 "같이 사는 사돈총각이 구도원인데, 나랑 사귄다. 됐냐?"라고 말했고, 세 사람은 충격에 빠졌다. 김사비는 "너 겹사돈이냐"라고 물었고, 표남경은 "언제부터였냐?"라고 물었다.

다만 오이영은 "내가 알아서 잘 할테니, 병원 사람들에겐 비밀로 해달라"라고 요청했다. 김사비와 표남경은 이에 응했고, 엄재일은 섭섭함을 토로하며 "우리한텐 말했어야지"라며 "여긴 네가 쏴라"라고 말했다. 이에 오이영이 알겠다고 말하자 응애즈는 여러 메뉴를 추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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