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우크라 전쟁 목표는 위기 원인 제거 후 러시아 안보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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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전쟁을 촉발한 원인을 제거해 러시아의 안전을 보장하길 원한다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러시아 국영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의 목표는 "위기를 촉발한 원인을 제거하고 지속 가능한 평화를 위한 조건을 조성해 러시아의 안보를 보장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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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전쟁을 촉발한 원인을 제거해 러시아의 안전을 보장하길 원한다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러시아 국영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의 목표는 "위기를 촉발한 원인을 제거하고 지속 가능한 평화를 위한 조건을 조성해 러시아의 안보를 보장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크라이나의 약 20%를 통제하고 있는 러시아군이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충분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푸틴 대통령의 위기 원인에는 △우크라이나의 비나치화 및 비무장화 △점령지 편입을 통한 우크라이나 내 러시아인 보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 포기 등이 해당한다.
푸틴 대통령의 발언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해 대규모 드론 공습을 진행한 후 나왔다.
앞서 우크라이나 공군은 전날 밤부터 이날 새벽까지 러시아가 샤헤드 자폭 드론을 포함해 총 273기의 드론을 발사했해 여성 한 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드론 중 88기는 격추됐고, 128기는 경로를 이탈했다.
율리아 스비리덴코 우크라이나 부총리는 이번 공격이 "기록적인 수치"라며 "러시아의 명확한 목표는 민간인을 계속 살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yellowapoll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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