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시작부터 ‘내란’ 격돌…“尹 내란 우두머리 인정?” “계엄은 잘못이지만…” [지금뉴스]

신선민 2025. 5. 18. 21:1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는 오늘(18일) 첫 TV 토론 시작과 함께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를 향해 "윤석열 씨가 내란 우두머리라는 사실을 인정하냐"고 추궁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 후보는 "내란이라는 것은 현재 지금 재판 중"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권 후보는 오늘 21대 대선 후보자 TV 토론회에서 "헌정질서를 파괴하고 군을 동원한 내란 기도, 그 책임을 인정하냐"면서 "계엄이 이 나라의 경제에 비수를 꽂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탈당하라는 말도 못 하고 뜻대로 하라고 조아렸다"면서 "이쯤 되면 내란 수괴 윤석열의 대리인 아니냐.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사퇴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문수 후보는 "지금 말씀이 좀 과하다"면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은 잘못됐고 제가 알았다면 당연히 말렸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내란이라는 것은 현재 재판 중이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판단이 많이 남아있다"고 말했습니다.

두 후보의 토론, 영상에 담았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신선민 기자 (freshmin@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