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남부서 3층 건물 화재...어린이 등 17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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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남부 텔랑가나주 하이데라바드의 한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최소 17명이 사망했습니다.
현지시간 18일 오전 하이데라바드시 3층짜리 보석상 건물에서 불이나 최소 17명이 숨졌다고 텔랑가나주 당국이 밝혔습니다.
당국은 1층에서 시작된 불이 건물 전체로 번졌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인도에서는 안전 규정 미준수와 과밀한 환경 등으로 인한 대형 화재 사고가 자주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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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남부 텔랑가나주 하이데라바드의 한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최소 17명이 사망했습니다.
현지시간 18일 오전 하이데라바드시 3층짜리 보석상 건물에서 불이나 최소 17명이 숨졌다고 텔랑가나주 당국이 밝혔습니다.
사망자 중에는 5살 미만 어린이 6명도 포함됐습니다.
당국은 1층에서 시작된 불이 건물 전체로 번졌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성명을 통해 "이번 참사로 인한 인명 손실에 깊은 슬픔을 느낀다"며 애도를 표했습니다.
인도에서는 안전 규정 미준수와 과밀한 환경 등으로 인한 대형 화재 사고가 자주 발생합니다.
지난달에는 동부 서벵골주 주도 콜카타 호텔 화재로 15명이 사망했습니다.
YTN 박영진 (yj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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