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태화강국가정원 봄꽃축제 성료…34만명 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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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축제가 18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울산시는 지난 16일부터 사흘간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봄의 정원, 꽃놀이 가자'를 주제로 열린 이 축제에 34만여 명이 찾았다고 밝혔다.
꽃양귀비, 수레국화, 작약 등 6천만 송이의 봄꽃과 조성 3년 차를 맞은 피트 아우돌프의 자연주의정원 꽃들이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 첫날에는 '봄의 왈츠' 댄스 특별공연을 시작으로 봄꽃을 주제로 한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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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축제 방문한 어린이들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8/yonhap/20250518202905959vzfn.jpg)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축제가 18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울산시는 지난 16일부터 사흘간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봄의 정원, 꽃놀이 가자'를 주제로 열린 이 축제에 34만여 명이 찾았다고 밝혔다.
꽃양귀비, 수레국화, 작약 등 6천만 송이의 봄꽃과 조성 3년 차를 맞은 피트 아우돌프의 자연주의정원 꽃들이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 첫날에는 '봄의 왈츠' 댄스 특별공연을 시작으로 봄꽃을 주제로 한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소풍마당에 꾸며진 정원체험 부스에선 목공, 반려수목 입양, 꽃다발 만들기, 허브식물을 활용한 요리체험 등 각종 체험행사가 열렸다.
꽃 조형물과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설치한 만남의 광장 느티나무 길에는 기념 촬영을 하려는 가족과 연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왕버들마당에서 진행된 '오즈의 마법사' 어린이 창작 인형극과 어린이 마술쇼, 7080세대를 위한 기타 공연에는 다양한 연령의 관람객 호응이 이어졌다.
올해 특별행사로 준비된 '우리가족 정원 만들기 체험'은 신청 첫날에 접수가 끝났고, 산림청과 합동으로 마련한 이동형 반려식물 진료소는 당초 예정했던 이틀에서 사흘로 확대 운영하는 등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시 관계자는 "2028년 예정된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국가정원 내 부족한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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