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석 "10년 전 뇌에 종양 발견됐다" 깜짝 고백

박다영 기자 2025. 5. 18.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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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석이 과거 건강검진에서 뇌종양이 발견된 적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김지석 [내 안의 보석]'에는 '(내돈내산) 프리미엄 건강검진 체험기-상탈, 내시경, 그리고 남성호르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지석은 "마흔 중반이 된 내게 선물을 해주고 싶었다"며 프리미엄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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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석이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김지석 [내 안의 보석]'에서 공개된 영상 속에서 과거 건강검진에서 뇌종양이 발견된 적 있다고 고백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김지석 [내 안의 보석]'

배우 김지석이 과거 건강검진에서 뇌종양이 발견된 적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김지석 [내 안의 보석]'에는 '(내돈내산) 프리미엄 건강검진 체험기-상탈, 내시경, 그리고 남성호르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지석은 "마흔 중반이 된 내게 선물을 해주고 싶었다"며 프리미엄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2~3년 전 마지막으로 건강검진을 받았다는 김지석은 "당시 실제 나이가 44세였는데 건강 나이는 48세로 나왔다. 40살 넘으면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실 제가 10년 전에 건강검진을 받았다. 당시는 30대였다"며 "근데 뇌에 종양이 발견됐다"고 고백했다.

김지석은 "다행히 악성은 아니었다"며 "그 다음부터 건강검진은 2~3년에 풀로 받는다"고 이야기했다.

김지석은 3시간 동안 건강검진을 받았다. 검사 결과 체성분, 혈압, 당뇨 등 모든 부분이 정상으로 나왔다. 특히 남성 호르몬 지수가 15 이상으로 측청치가 초과됐다.

검진의는 "저도 이렇게 나온 건 처음 봤다. 혹시 남성호르몬 치료를 받으시냐"고 물었고 김지석은 "영양제를 잘 챙겨먹고 있다"고 답했다.

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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