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징계 파문' 광주, 포항 꺾고 5위 도약
2025. 5. 18. 19:57
미숙한 행정 때문에 FIFA로부터 징계를 받는 등 홍역을 치르고 있는 프로축구 광주가 그라운드에서는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포항을 꺾고 5위로 올라섰습니다.
광주는 대한축구협회로부터 '단순 실수'였기 때문에 FIFA 징계기간 동안 영입한 선수들을 '무자격 선수'로 볼 수 없다는 유권 해석을 받고 포항전에 선수단을 정상 가동했습니다.
전반 막판 아사니가 페널티킥을 놓쳐 땅을 쳤지만, 후반 45분, 최경록이 왼쪽에서 올린 프리킥을 박인혁이 헤더골로 연결해 승부를 갈랐습니다.
1대 0으로 이긴 광주가 5위로 도약했습니다.
서울은 둑스의 K리그 데뷔골로 대구를 꺾고 정규리그에서 8경기 만에 승리를 챙겼습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재명 후보 눈과 입이 왜 이렇게"…곳곳서 잇따라 신고 접수
- 이스라엘 맹공에 가자서 사흘간 300여 명 사망…휴전협상도 재개
- '임신 협박' 남녀 구속…"손흥민에 할 말 있나" 질문엔
- 층간 소음 항의 받자 "불 지르겠다" 난동 피운 60대 실형
- '살인 예고범' 알고 보니 친동생…집에는 흉기와 '분노 담긴 글'
- 277명 탄 해군훈련함 '쾅', 돛대 '뚝'…최소 2명 사망
- 반려묘가 올라가 '툭'?…"펑 소리" 빌라서 폭발해 '활활'
- 고속도로서 5차로→2차로 급변경 탓에 뒤따르던 차들 '쾅'
- 5·18 기념식 불참한 김문수…이재명 "대오각성해야"
- 김문수 "경제 판갈이 해내겠다"…규제혁신처 신설 등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