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진섭, "고길동" 밴드 멤버들 폭로에 폭발 "내가 뭐 잘못했냐" (사당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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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진섭이 멤버들의 폭로에 당황했다.
록 버전 '너에게로 또 다시' 합주 후 밴드 멤버들은 변진섭의 눈치를 보기 시작했고 변진섭은 "확실하게 해줘야 해, 특히 기타. 잘못되면 다 네 책임"이라고 했다.
이에 변진섭은 "약간 충격적인데, 그놈의 입체감"이라고 하며 밴드 멤버의 헤어스타일을 지적한 일화를 얘기했고, 패널들의 혹평에 "내가 뭐 잘못했냐"라고 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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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진섭이 멤버들의 폭로에 당황했다.




18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가수 변진섭이 새로운 보스로 등장했다.
이날 변진섭은 "아티스트들이 굉장히 예민한데 저는 무던하고 성격 좋은 것 같다"고 스스로를 소개하며 "이 프로그램은 나랑 맞지 않을 것 같다"고 했다.
하지만 10년 이상 함께한 밴드 멤버들은 "외모는 둘린데 포지션은 사실 고길동이다", "눈치 좀 많이 주고 잔소리도 많다"고 하는데 이어 "그날그날 기분이 달라서 어디에 맞춰야 할지 모르겠다"고 폭로했다.
공연을 준비하는 변진섭의 모습이 공개됐다. 록 버전 '너에게로 또 다시' 합주 후 밴드 멤버들은 변진섭의 눈치를 보기 시작했고 변진섭은 "확실하게 해줘야 해, 특히 기타. 잘못되면 다 네 책임"이라고 했다. 이어 '새들처럼' 합주에선 "그냥 반주만 하면 어떡해. 그건 기계지. 더 강하고 세게 나가야 해. 볼륨을 키우라는 게 아니라 입체감을 주라는 것"이라고 지적했고, 밴드 멤버들은 "그놈의 입체감이 뭔지. 입체감이 무슨 말 하시는지 모르겠다", "입체감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데"라고 불만을 토했다.
이에 변진섭은 "약간 충격적인데, 그놈의 입체감"이라고 하며 밴드 멤버의 헤어스타일을 지적한 일화를 얘기했고, 패널들의 혹평에 "내가 뭐 잘못했냐"라고 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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