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6 대선 지지도…이재명 49.2%·김문수 36.4%·이준석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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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이 중반전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여론조사에선 이재명 후보가 앞서고 있는데, 오늘부터 TV토론을 포함한 굵직한 이벤트가 이어지는 만큼 앞으로 대선 판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김호영 기자입니다.
[기자]
대선을 16일 앞둔 오늘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대선 후보 7명 가운데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49.2%로 1위를 기록했습니다.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36.4%,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9.4%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조사 기간은 지난 16일부터 이틀 간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국민의힘 탈당 이슈가 일부 반영된 수치입니다.
같은 기간 진행된 또 다른 여론 조사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입소스가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후보 지지율을 51%, 김문수 후보는 32%, 이준석 후보는 7%로 집계됐습니다.
국민의힘이 추진 중인 범보수 진영 단일화 후보에 적합한 인물로는 김문수 후보가 41.2%, 이준석 후보가 30.4%의 지지율을 얻었습니다.
선거 막판까지 단일화를 두고 치열한 신경전이 예상됩니다.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이준석 후보가 단일화를 꺼리고 있는 이유들을 어떻게 국민의힘 쪽에서 (어떻게) 풀어내주느냐가 훨씬 더 중요한 관건이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첫 TV토론 이후 대선 후보들에 대한 평가가 달라질 수도 있는 만큼 단일화 논의를 포함한 전체 판세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이란 분석입니다.
채널A뉴스 김호영입니다.
영상편집 : 김태균
김호영 기자 kimhoyoung11@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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