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지에 패배' T1 김정균, "선수들 잘했다. 보완해야 할 부분은 있어"

김용우 2025. 5. 18.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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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꼬마' 김정균 감독
젠지e스포츠에 완패한 T1 '꼬마' 김정균 감독이 선수들이 잘했지만, 보완해야 할 부분이 있다는 걸 생각했다고 밝혔다.

T1은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7주 차 젠지e스포츠와의 경기서 0대2로 패했다. 6연승이 끊긴 T1은 시즌 9승 5패(+8)로 2위 한화생명e스포츠(12승 2패, +18)와의 승차를 좁히는 데 실패했다.

김정균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서 "젠지가 1위 팀이지만 저희도 오늘 경기를 통해 보완해야 할 부분이 있다는 걸 생각했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아쉬운 부분을 묻는 질문에 '운영과 교전'이라고 설명한 김 감독은 "젠지이기 때문에 패치, 교전, 운영적인 부분 등을 중점적으로 준비했다. 오늘 경기 패배했지만 선수들 잘했다는 말을 하고 싶다. 보완해야 할 부분은 계속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T1의 다음 상대는 BNK 피어엑스다. LCK는 8주 차부터 25.10 패치로 진행된다. 김 감독은 "오늘보다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며 "항상 응원해 주는 팬들에게 감사하다. 다음에는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게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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