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성료…참여형 축제로 성장

박홍식 기자 2025. 5. 18.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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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8일까지 성밖숲서 열려
[성주=뉴시스] 태봉안 행렬. (사진=성주군 제공) 2025.05.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성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성주군은 15~18일 성밖숲 일원에서 열린 '2025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가 성황리에 끝났다고 밝혔다.

'성주 참별나라로 떠나는 생명여행'을 주제로 열린 올해 축제는 역대 최대 규모의 관광객이 찾으며 막을 내렸다.

기획부터 실행까지 주민의 손으로 만드는 주민 참여형 축제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축제 첫날 태봉안 행렬과 군민 길놀이는 대표적인 주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축제 전야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어 월항면 세종대왕자태실에서는 주민과 함께하는 생명선포식이 열렸다.

[성주=뉴시스] 우수 축산물 홍보 부스. (사진=성주군 제공) 2025.05.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월항초등학교, 유림 등 지역 남녀노소가 함께 참여해 생명선언문 낭독, 생명 주제 퍼포먼스를 펼쳐 생명의 고귀한 가치와 의미를 되새겼다.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드림페스티벌 경연과 임산부 가족을 초청해 마음의 위로와 안식을 선사하는 태교음악회도 눈길을 끌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가 해를 거듭할 수록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행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새롭고 풍성해진 축제로 주민과 관광객을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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