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교흥 위원장 “청년에게 기회와 희망을”…인천 대학생 경청간담회 열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골목골목 선대위'의 인천 위원장을 맡은 김교흥 국회의원(인천 서구갑)이 청년과의 만남을 통한 청년문제 해결에 적극 나선다.
18일 김 위원장에 따르면 최근 ㈔인천청년청과 만나 경청간담회를 했다.
김 위원장은 "취업, 주거, 결혼, 육아 등 모든 것이 비싸도 너무 비싸 청년들이 빚을 안고 사회에 첫 발을 내딛고 있다"며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은 구조적인 위기로 국가가 먼저 나서 청년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이번 간담회 개최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골목골목 선대위’의 인천 위원장을 맡은 김교흥 국회의원(인천 서구갑)이 청년과의 만남을 통한 청년문제 해결에 적극 나선다.
18일 김 위원장에 따르면 최근 ㈔인천청년청과 만나 경청간담회를 했다. 인천 소재 대학교 전·현직 총학생회단장이 공동설립한 인천청년청은 인천대, 인하대 등 국내 대학 12개, 인천글로벌캠퍼스 내 해외대학 4개 대학교로 구성해있다.
김 위원장은 “취업, 주거, 결혼, 육아 등 모든 것이 비싸도 너무 비싸 청년들이 빚을 안고 사회에 첫 발을 내딛고 있다”며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은 구조적인 위기로 국가가 먼저 나서 청년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이번 간담회 개최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인천대, 인하공전, 재능대, 청운대,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유타대, 한국뉴욕주립대, 한국조지메이슨대 등 총학생회장단 30여명이 대거 참석했다. 인천청년청은 간담회에서 인천글로벌캠퍼스 한국인 학생 학자금대출·국가장학금 지원 대상 포함, 인천글로벌캠퍼스 내 예비군 부서 신설, 청년 전세사기 재발 방지, 인천 공공의대 설립 등을 건의했다.
고경남 인천청년청 이사장은 “청년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도전과 성장을 지원해야 한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이재명 후보가 전세사기 피해자 구제, 가해자 처벌과 임대시장 불공정 행위를 뿌리 뽑겠다고 약속했다”며 “법안을 대표발의해 주도적으로 추진 중인 인천 공공의대 설립 또한 대선 공약에 포함될 수 있도록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후보와 함께 청년들에게 공정한 기회를 만들어주고, 희망찬 내일을 꿈꿀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박귀빈 기자 pgb0285@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세사기 건축왕 후폭풍…인천 중소건설업체들 ‘줄도산’ 공포
- 경기 안성 아파트 인근서 여성 2명 숨진 채 발견
- '러 게이트' 특검 사망에 트럼프 “죽어서 기쁘다”…美 여야 분노
- BTS, 이번엔 경기도 온다…콘서트 앞두고 숙박·외식업계 ‘훈풍’
- 조갑제 "국힘 대구 공천, 尹노선 고수 선언...김부겸 돕는 꼴”
- 민주 박은미 ‘우세’ vs 국힘 전진선 ‘선두’…양평군 민심 향방은?
- 민주 43.7% vs 국힘 43.2%… 양평군 민심 ‘박빙’
- 추미애, 오늘 법사위원장 사퇴...입장문 발표 예정
- 홍준표 “못난 선배 둘 때문에 사라지는 검찰 조직, 안타까워” 직격
- 인천 남동구, 사업 취소 땅에 매입한 부지만 수억원…예산 낭비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