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첼시의 레전드?…'통산 508경기' 아스필리쿠에타, 의리 지킨다! "ATM 떠나도 PL 복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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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실상부한 첼시의 레전드 중 한명인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팀을 떠났음에도 첼시에 대한 의리를 지키려고 한다.
유럽 이적 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8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는 이번 주말 마지막 경기를 치른 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날 예정이며, 프리미어리그 복귀는 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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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명실상부한 첼시의 레전드 중 한명인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팀을 떠났음에도 첼시에 대한 의리를 지키려고 한다.
유럽 이적 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8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는 이번 주말 마지막 경기를 치른 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날 예정이며, 프리미어리그 복귀는 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아스필리쿠에타는 첼시에 대한 깊은 존중으로 인해 잉글랜드 무대 복귀를 배제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유럽 내에서 유망한 프로젝트를 가진 팀으로 이적하거나, 새로운 도전을 위해 다른 대륙행도 고려 중”이라고 덧붙였다.

아스필리쿠에타는 첼시의 황금기를 함께한 핵심 수비수다. 2012년 마르세유에서 이적한 이후, 풀백과 센터백을 오가며 헌신적인 플레이로 팀을 이끌었고, 통산 508경기 출전, 챔피언스리그 1회, 유로파리그 2회, 프리미어리그 2회 등 굵직한 우승 트로피들을 들어올리며 ‘첼시 레전드’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2022/23 시즌 팀이 무관에 그치고 리그 12위라는 부진한 성적을 남기면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체제의 리빌딩이 불가피했고, 아스필리쿠에타는 계약이 1년 남은 상황에서 첼시의 배려로 자유계약(FA) 신분으로 팀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합류했다.
ATM 이적 후 2시즌간 총 53경기에 출전해 주전과 교체를 오가며 경험을 전한 그는 이번 시즌에도 19경기에서 베테랑다운 수비력을 보여줬지만, 나이와 체력 저하를 피하지 못하고 시즌 종료 후 결별을 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유럽 무대에서 뛸 수 있는 기량을 보유한 만큼 아스필리쿠에타는 첼시와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프리미어리그 이적은 배제하고, 유럽 또는 타 대륙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UEFA Champions League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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