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아내 설난영, 종교계 소통 행보…"5·18 영령 안식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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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인 설난영 여사가 5·18 광주민주화운동 45주년인 18일 광주양림교회를 찾아 사회통합을 기원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설 여사가)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광주양림교회를 방문해 김현준 목사를 예방했다"며 "설 여사와 교인들은 5·18 민주영령들의 안식과 유가족들의 평안, 사회통합을 기원하는 기도를 시작으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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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인 설난영 여사가 5·18 광주민주화운동 45주년인 18일 광주양림교회를 찾아 사회통합을 기원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설 여사가)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광주양림교회를 방문해 김현준 목사를 예방했다"며 "설 여사와 교인들은 5·18 민주영령들의 안식과 유가족들의 평안, 사회통합을 기원하는 기도를 시작으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광주양림교회는 인요한 국민의힘 의원의 외증조부인 유진 벨 선교사가 1904년 설립한 교회다. 유진 벨 선교사는 1895년 전라도 남부지방에서 일제에 고통받던 조선사람을 상대로 포교 활동을 했다.
앞서 정치권에선 전남 순천 출신인 설 여사가 18일 전후로 호남 지역에서 행보를 펼칠 가능성이 제기돼왔다. 설 여사는 지난 2일 진행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인터뷰에서 영부인이 될 경우 동서 화합과 좌우 대립 해소에 역할을 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광주양림교회 방문에 앞서 설 여사는 오전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관문사에서 열린 '대한불교천태종 중앙신도회장 이취임 법요식'에 참석해 종교계에 집중하는 행보를 보였다.
박상곤 기자 gone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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