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승 선착’ 염경엽 감독 “에이스 치리노스-추격조·승리조 콤비네이션으로 이겨…선수들 고생했다” [SS잠실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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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KT에 완승을 거뒀다.
한 주의 마지막 날 승리를 따냈다.
경기 후 염경엽 감독은 "치리노스가 에이스답게 자기 역할을 잘해줬다. 추격조와 승리조가 콤비네이션을 이루며 나머지 이닝을 무실점으로 잘 막아주며 승리할 수 있었다"고 짚었다.
끝으로 "선수들이 더블헤더 포함해서 한 주 동안들었을 텐데 고생했다고 말해주고 싶다. 일요일을 맞아 잠실구장을 가득 채워주신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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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잠실=김동영 기자] LG가 KT에 완승을 거뒀다. 한 주의 마지막 날 승리를 따냈다. 기분 좋은 마무리. 주간 4승2패다. 리그 1위도 질주한다. 염경엽(57) 감독도 만족감을 표했다.
LG는 1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정규시즌 KT와 주말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서 선발 요니 치리노스 호투와 박동원-문보경 홈런포 등을 통해 5-1로 이겼다. 시즌 30승 고지를 밟았다.
전날 더블헤더를 모두 졌다. 자칫 분위기가 크게 꺾일 수도 있었다. 이날 승리로 다시 흐름을 틀었다. 주간 4승2패 마무리다.

선발 치리노스는 6이닝 5안타 무사사구 3삼진 1실점 퀄리티스타트(QS) 호투를 뽐내며 시즌 6승(1패)을 따냈다. 시즌 평균자책점도 2.28에서 2.20으로 낮췄다.
불펜에서는 이우찬(0.1이닝)-박명근(0.2이닝)-성동현(0.2이닝)이 올라와 실점 없이 막았다. 8회 2사 후 올라온 김진성이 1.1이닝 1삼진 퍼펙트로 경기를 끝냈다.
올시즌 첫 번째 세이브다. 통산으로는 40세이브. 이날 두 아들이 시구와 시타에 나섰다. 가족들 앞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본인도 웃고, 팀도 웃었다.
타선에서는 김현수가 선제 결승 2루타 포함 2안타 1타점 2득점 기록했다. 박동원이 투런포를 쏘며 1안타 2타점 올렸다. 경기 후 박동원은 “제대로 하나 걸렸다”며 씩 웃었다. 문보경 또한 투런 홈런을 날리는 등 1안타 2타점이다.


경기 후 염경엽 감독은 “치리노스가 에이스답게 자기 역할을 잘해줬다. 추격조와 승리조가 콤비네이션을 이루며 나머지 이닝을 무실점으로 잘 막아주며 승리할 수 있었다”고 짚었다.
이어 “타선에서는 김현수의 적시 2루타로 선취점에 이어 곧바로 박동원의 투런 홈런이 터졌다. 3회 문보경이 투런포가 나왔다. 모두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승기를 잡을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
끝으로 “선수들이 더블헤더 포함해서 한 주 동안들었을 텐데 고생했다고 말해주고 싶다. 일요일을 맞아 잠실구장을 가득 채워주신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raining9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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