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5월 정책회의 개최…"AI 행정업무 효율화 본격 추진"

이영균 2025. 5. 18. 18:1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북 울진군은 주요 정책을 점검·발굴·조정하기 위한 '정책회의'를 지난 14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정책회의는 울진군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거버넌스로 지난 4월 9일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손병복 울진군수가 5월 정책회의를 열고 다양한 군정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울진군 제공
5월 회의에서는 내부 유공 공무원을 발굴·포상하는 '울진 행정의 숨은 일꾼 선발' 과제를 비롯 문자 민원 피드백 체계 강화, 군정 홍보의 일관성과 이미지 제고를 위한 브랜딩 전략, 군민 의견 수렴·소통 채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주민과의 실시간 소통 결과를 행정에 적극 반영하는 참여형 행정 모델에 대한 심도 깊은 토의도 진행했다.

앞서 지난 4월 회의에서는 디지털 전환에 발맞춰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AI 행정업무 효율화'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GPT 기반의 행정지원을 시범 도입해 보도자료 작성과 회의록 정리, 정책 아이디어 발굴 등 다양한 업무에 AI를 적용하고 있다. 

또 AI 확대 적용 방안을 검토 중이다.

군은 정례 정책회의를 통해 민선 8기 군정 방향성 및 연계한 통합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정책회의는 군정 전략 수립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정책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울진=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