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 학대 길고양이 찾아 보살피더니…'사료 1톤' 통큰 기부
박다영 기자 2025. 5. 18. 18:11

배우 차승원이 유기동물을 위한 선행을 펼쳤다.
18일 유튜브 채널 '티몬과품바 X 포캣멍GO'에는 '포캣멍GO?차승원 X 이강태 이 조합 실화냐?'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차승원이 유튜버 이강태·태라 부부가 운영하는 유기동물 보호소를 찾아 봉사활동에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부부는 차승원이 등장하자마자 "키가 엄청 크시다. 포스가 대단하다"고 말했다.
차승원은 본격적으로 봉사를 시작하고 "인간은 사랑으로, 개는 돈으로 키운다더니 (그 말이 맞다)"라며 "아프면 어떻게 하냐"고 물었다.
이강태는 "후원자들이 후원해주시면 그 금액으로 진료 받고 있다. '윙크(유기견 이름)' 기준으로 건강검진을 하면 기본적으로 70만~80만원 정도가 나온다. 수술 들어가면 200만~300만원이 든다"고 설명했다.
차승원은 산불 피해견, 개식용 농장에서 구조된 유기견, 천안 길고양이 학대 피해묘 등을 보살폈고, 동물들을 위한 보양식도 손수 차렸다.
차승원은 "제가 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 너무 좋다"며 마지막에 사료 1톤을 기부했다.
차승원은 "안 좋은 상황인데 대표님들이 잘 케어해주셔서 다행이다. 사랑으로 살펴줄 수 있는 엄마, 아빠가 나타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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