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티백 정체, 간미연… "올해 안에 베복 콘서트 목표"

김진석 기자 2025. 5. 18.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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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베이비복스 가수 간미연이 '복면가왕'을 찾았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는 3라운드 진출을 노리는 티백과 앤틱 거울의 대결이 펼쳐졌다.

티백은 간드러진 목소리로 무대를 완성했고, 앤틱 거울은 자우림의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부르며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티백의 정체는 판정단의 예상대로 간미연이었고, 이윤석은 "노래 진짜 잘하신다"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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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베이비복스 가수 간미연이 '복면가왕'을 찾았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는 3라운드 진출을 노리는 티백과 앤틱 거울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티백은 이수영의 '아이 빌리브(I believe)'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티백은 간드러진 목소리로 무대를 완성했고, 앤틱 거울은 자우림의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부르며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투표 결과, 앤틱 거울이 9 : 90으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머쥐었다. 티백의 정체는 판정단의 예상대로 간미연이었고, 이윤석은 "노래 진짜 잘하신다"라며 감탄했다.

최근 14년 만에 베이비복스로 돌아온 간미연은 "저도 오늘 또 봤는데, 무대 영상 조회수가 870만이 됐더라"라며 "저는 예전에 활동할 때 카메라와 노는 느낌이었는데, 오랜만에 그 느낌을 느껴서 재밌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세월이 많이 흘러서, 스페셜 무대로 잠깐 꾸몄을 뿐이다. 거의 20년 만에 활동이었는데, 너무 행복했다. 역시 우리는 하나여야 한다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간미연은 "올해 안에 콘서트를 하는 게 목표다. 저희 베스트 노래를 2025년 버전으로 녹음하고 있다"라며 향후 행보도 기대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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