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노사, 올해 임금협상 무교섭

이진수기자 2025. 5. 18.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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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캐즘 등 위기 극복
노사 상생 미래 성장 집중
포스코퓨처엠 양극재 포항공장 조감도. 사진=포스코퓨처엠 제공

포스코퓨처엠 노사는 올해 임금협상을 무교섭으로 진행한다. 노사가 상생을 통한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내외적 경영환경을 극복하기 위한 차원이다.

포스코퓨처엠은 15일 포항 본사에서 엄기천 사장을 비롯해 마숙웅 제조노조위원장, 황성환 정비노조위원장, 김영화 노경협의회 근로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임금 무교섭 위임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노조로 구성된 직원 대의기구는 이번 무교섭 협약을 통해 올해 임금 협상을 회사에 위임하기로 했다.

이는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등에 따른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노사 상생으로 미래성장에 중점을 두기로 의견을 같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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