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진섭, 럭셔리 2층집+훈남 子 공개 "1년 앨범수익만 20억, 현재 가치로 200억" ('사당귀')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변진섭이 ‘사당귀’를 통해 럭셔리 라이프와 훈남 아들을 공개하고 전성기 인기를 회상했다.
18일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선 변진섭이 새롭게 합류해 보스라이프를 공개했다.
이날 변진섭은 럭셔리 2층집에서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변진섭의 둘째 아들 재준 군은 배우 유지태를 닮은 훈남.
이에 변진섭의 오랜 팬이라는 스페셜 게스트 김효진이 “외탁을 했나보다”라고 하자 변진섭은 “아니다”라며 삐친 반응을 보였다.
재준 군은 국내 1호 아티스틱 스위밍 선수에서 현재는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
이날 변진섭은 재준 군을 자신의 무대에 안무가로 세운데 대해 “아들이 고등학교 시절 현대무용을 배우고 콩쿠르도 나갔다. 내 콘서트 간주 부분에 세웠는데 몸이 너무 예뻐서 반응이 좋더라. 그 어떤 안무가가 하는 이상을 할 수 있다는 걸 알기 때문에 안무 팀을 짜서 퍼포먼스를 선보이게 했다”며 비화를 전했다.



화려했던 전성기도 회상했다. ‘트리플 밀리언셀러’에 빛나는 변진섭은 “앨범 수익만 20억이라고 하는데 진짠가?”라는 질문에 “1990년 앨범 수익만 20억”이라고 답하는 것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사당귀’ 패널들은 “지금으로 따지면 200억도 넘을 듯”이라고 입을 모았다.
변진섭은 “데뷔하고 스타가 된 뒤 당시 가장 비싼 차를 구입했다. 그런데 며칠 타니 더 비싼 외제차가 보이더라. 그것도 샀다. 그땐 그렇게 벌었다”며 세기말 스타의 위엄을 뽐냈다. 이어 “그때 얘기를 하려면 밤을 새야 한다. 당시 함께했던 주변인들의 평가로는 내가 과거의 BTS였다고 하더라”고 강조했다.
이에 김효진은 “저 얘기를 우리가 해주면 참 좋았을 텐데”라며 아쉬워하는 것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사당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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