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신규 코너 '지옥의 출근길', 현실 밀착형 콩트 탄생

김원겸 기자 2025. 5. 18. 18:0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18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개그콘서트'에서 '지옥의 출근길'이 첫선을ㅇ 보인다. 제공|KBS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개그콘서트'가 직장인들의 전쟁 같은 출근길을 소재로 한 새 코너 '지옥의 출근길'을 선보인다.

18일 오후 9시 20분 방송하는 KBS2 '개그콘서트' 1122회에서는 생활 공감형 콩트 '지옥의 출근길'이 첫선을 보인다.

'지옥의 출근길'은 출근이 급한 한 남자와 그의 출근길을 방해하는 이웃들이 끊임없이 등장하는 내용의 캐릭터 콩트다. 서유기, 어영진, 황혜선, 강주원, 윤재웅 등 34기 신인 개그맨과 박성광, 박은영, 이세진 등 베테랑 선배 개그맨들이 힘을 합쳤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연달아 등장한다는 점에서 '개그콘서트'의 또 다른 인기 코너 '심곡 파출소'를 떠올리게 하지만, '지옥의 출근길'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아침 출근길을 배경으로 새로운 웃음을 예고한다. 특히 다급한 직장인과 여유만만한 이웃들 간의 엇박자가 현실 공감을 유발할 전망이다.

'황해 2025'에서는 오민우와 장현욱이 유튜브 아카데미 직원으로 위장해 정범균에게 접근한다. 두 사람은 마이크, 카메라 등 영상 제작에 필요한 장비를 비싸게 팔아보려고 시도하고, 편집을 대신해 주겠다며 샘플도 공개한다. 어딘가 이상한 피싱 2인조가 어떤 허술한 채팅으로 웃음을 자아낼지 기대를 모은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