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위너볼 3X3 농구대회] ‘여초부 정상’ YNC A "첫 출전에 좋은 성적 기뻐"
이준도 2025. 5. 18. 18:02

서울 YNC A가 2025 위너볼 전국 3대3 전국 농구대회 여자 초등부에서 우승컵을 들었다.
임지안, 정려원, 임지유, 박서윤, 구윤아로 구성된 YNC A는 17일 수원 화성행궁광장 특설코트에서 열린 대최 여자 초등부 결승에서 스타피쉬 B를 6-3으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A조 예선 첫 경기에서 Hoopstar에게 2-4로 패배하며 일격을 맞은 YNC A는 예선 두 번째 아산 우리은행A와의 경기에서 6-4 승리를 거뒀다.
골득실에 힘입어 A조 2위로 4강에 진출한 YNC A는 B조 1위로 올라온 모션스포츠와의 경기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7-5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스타피쉬B와 맞붙어 6-3로 제압하며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최은성 YNC A 감독은 "예선 첫 경기를 져 힘든 대회가 예상됐지만 경기를 거듭할수록 선수들이 감을 잡아 우승할 수 있었다"며 "처음 출전한 3대3 대회지만 좋은 성적을 거둬 기쁘다"고 말했다.
최우수선수(MVP)에는 결승에서 2득점을 기록하고, 결정적인 수비를 여러 차례 해낸 임지안이 선정됐다.
임지안은 "팀원들과 응원해 준 모든 분에게 감사드린다"며 "첫 경기에서 졌지만 연습한 패턴 공격과 팀워크로 이길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이준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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