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19일), 낮 25℃ 이상 ‘초여름 날씨’…오후부터 곳곳 ‘비’

권나연 기자 2025. 5. 1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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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기온 8∼15℃
미세먼지 ‘좋음’∼‘보통’
사진은 기사의 특정 내용과 관련 없음. 연합뉴스

월요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 낮 기온이 25℃ 이상으로 오르며 덥지만, 곳곳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19일 아침 최저기온은 8∼15℃, 낮 최고기온은 19∼28℃로 예보됐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에는 오후부터 밤사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충남 북부 내륙과 충북 북부, 경북 북부 내륙과 북동 산지는 밤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동부, 강원 내륙·산지 5∼20㎜ ▲충북 북부 5∼10㎜ ▲서울, 인천, 경기 서부 5㎜ 안팎 ▲충남 북부 내륙, 경북 북부 내륙과 북동 산지 5㎜ 미만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기록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 0.5∼2.5m, 남해 0.5∼2.0m로 예측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 안팎으로 클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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