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떤 칭찬으로도 부족해”…아쉽게 노히트노런 놓친 NC 라일리에게 아낌없는 박수 보낸 호부지 [MK울산]
“그 어떤 칭찬으로도 부족하다. 최고의 퍼포먼스였다.”
아쉽게 노히트노런을 놓친 라일리 톰슨(NC 다이노스)에게 사령탑이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이호준 감독이 이끄는 NC는 18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BO리그 홈 경기에서 홍원기 감독의 키움 히어로즈를 5-0으로 격파했다. 이로써 울산 첫 홈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한 NC는 20승 1무 21패를 기록, 5할 승률에 1승만을 남겨놨다.


이날 라일리는 총 108개의 공을 뿌렸으며 패스트볼(70구)과 슬라이더(18구), 포크(12구), 커브(8구)를 섞었다.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154km까지 측정됐다. 이후 등판한 류진욱은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NC 승리를 지켜냈다.
경기 후 이호준 감독은 “오늘 경기 라일리가 최고의 피칭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그 어떤 칭찬으로도 부족하다. 최고의 퍼포먼스였다”고 극찬했다.


이 감독은 “타선에서는 주장 박민우가 힘을 내줬다”며 “초반 경기가 잘 풀리지 않았는데, 박민우가 해결해줬다”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이날 울산 문수야구장에는 6,456명의 팬들이 찾아와 열띤 응원을 펼쳤다. 이번 3연전 기간 총 14,266명의 관중들이 찾아오며 울산의 뜨거운 야구 열기를 보여줬다.
이호준 감독은 “주말 시리즈 팬 분들의 응원이 승리의 원동력이었다”며 “한 주 동안 선수들 모두 고생했다. 다음 주 경기 준비 잘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NC는 19일 하루 휴식을 취한 뒤 20일부터 울산에서 한화 이글스와 주중 3연전을 가진다. 키움은 안방인 고척 스카이돔으로 이동해 삼성 라이온즈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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