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연 "'아이돌 미연'과 '인간 미연' 차이 없어...공주병은 컨셉일 뿐"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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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미연이 '아이돌 미연'과 '인간 미연'의 차이점은 없다며 공주병은 컨셉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인간 조미연과 아이돌 조미연의 차이점은?"이라는 질문에는 "진짜 없다. (가수하기)전부터 알던 분들이랑 오랜만에 만나는 일도 있었는데 진짜 바뀐 게 없다고 한다. 제가 생각해도 진짜 계속 똑같긴 하다. 공주병은 컨셉이다. 예쁜 건 사실이지만 (공주)병에 걸리진 않았다. (다른 사람들도) 다 예쁘고 아름답다. 그 와중에 내가 나를 사랑하는 것뿐이지 '내가 제일 잘났다' 이런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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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아이들 미연이 ‘아이돌 미연’과 ‘인간 미연’의 차이점은 없다며 공주병은 컨셉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18일 온라인 채널 ‘미연zip MIYEON’에선 미연이 솔직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미연은 “공주 이미지여서 첫인상이 확고할 것 같았다”라는 제작진의 말에 “아니어서 많이 당황하셨죠?”라며 “제가 처음에 취향 없다고 말했지 않나. 저희 팀 멤버들이 취향 주장이 확고한 편인데 저는 그렇지 않다. 저는 저의 이런 성격이 주위의 좋은 분들이 많이 계시면 더 좋게 극대화가 되고 아니면 도태될 수 있는 사람이기도 한 것 같다”라고 솔직 고백했다.
또 자신의 성격에 대해 “텐션이 높을 때도 많지만 약간 진지한 대화가 되는 스타일이다. 그래서 진짜 가깝고 좋아하는 사람이랑은 대화하는 것도 좋아하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꿈에 대한 질문에 “나는 가수가 되고 싶다는 목표 하나만 정해놓고 그 과정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았다. 근데 그게 저는 좋았다. 왜냐면 오히려 뭔가 ‘난 어떻게 되야 해’ ‘이때는 뭘 해야 돼’ 이런 생각을 하면 그게 틀어질 가능성이 더 크지 않나. 그래서 오히려 더 긍정적이게 살아온 것 같다. 그런데 요즘에 느끼는 게 매일매일 저에게 주어지는 일들이 생기니까 그걸 매일 열심히 하고는 있는데 뭔가 (새로운)목표가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요즘 든다”라고 털어놨다.
“인간 조미연과 아이돌 조미연의 차이점은?”이라는 질문에는 “진짜 없다. (가수하기)전부터 알던 분들이랑 오랜만에 만나는 일도 있었는데 진짜 바뀐 게 없다고 한다. 제가 생각해도 진짜 계속 똑같긴 하다. 공주병은 컨셉이다. 예쁜 건 사실이지만 (공주)병에 걸리진 않았다. (다른 사람들도) 다 예쁘고 아름답다. 그 와중에 내가 나를 사랑하는 것뿐이지 ‘내가 제일 잘났다’ 이런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미연이 속한 아이들은 5월 19일 8집 미니 앨범 'We are'를 발매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민연zip'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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