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한 대학서 무더기 식중독 의심 증상…학생 30명 병원 이송
원주/정성원 기자 2025. 5. 18. 17:10

강원 원주시 한 대학교에서 학생들이 무더기로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 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18일 강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3분쯤 강원 원주시 한 대학교 기숙사에서 학생 1명이 복통 등의 증상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검진 결과 이 학생은 식중독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
식중독 감염 사실을 확인한 보건 당국은 학교 측과 협의해 비슷한 증세를 보인 학생 약 30명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식중독 원인을 찾기 위해 대학 식당 등에 대한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러시아 “美 공격 규탄…유엔 안보리 긴급회의 개최 지지”
- 美법무장관 “마두로 부부, 뉴욕 법원에 기소… 미국 땅서 엄중한 심판”
- 마두로 체포에 쪼개진 중남미...밀레이 “자유 만세” 페트로 “일방적 군사 행동 반대”
- 마두로가 中특사 만난 직후… 美, 전격 생포·압송 작전
- 미, 델타포스 투입해 3시간 만에 마두로 체포…사상자도 없었다
- 美정치권, 트럼프 공습 ‘적법성’ 놓고 공방… 고유 권한인가 불법인가
- 마두로, 美서 재판…추가 군사 작전 없을 듯
- “마두로와 함께 체포”...6살 연상 베네수엘라 퍼스트레이디는 누구?
- 버스운전사에서 독재자로… 마두로 생포로 ‘차비스모’ 시대 막 내리나
- 36년 전과 같은 날에… 美, 중남미 대통령 또 압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