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A, 분당 야탑에 'AI 캠퍼스'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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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는 지난 16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에 'TTA AI 캠퍼스'를 개소하고, AI 3대 강국(AI 3G) 실현을 위한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짐하는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TTA는 AI 캠퍼스 개소를 계기로, 세계 최고수준의 AI 지원 전문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글로벌 TOP AI시험인증기관 △AI 글로벌 표준 리더 △AX 글로벌 인재양성 핵심 거점 등 3대 핵심 비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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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는 지난 16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에 'TTA AI 캠퍼스'를 개소하고, AI 3대 강국(AI 3G) 실현을 위한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짐하는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개소식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요 관계자 및 TTA 전·현직 임직원, 관련 기업 등이 참석했다. 그동안 분당 서현 본원과 판교 등 여러 곳에 분산되어 있던 TTA의 AI 신뢰성 검·인증, AI 반도체 검증, 데이터 품질 평가 등의 핵심 기능이 한곳으로 통합 운영된다. 특히 AI융합시험연구소와 AI·ICT 전문교육을 담당하는 TTA 아카데미가 AI 캠퍼스에 새롭게 자리 잡아 업무 연계성 강화와 시너지 창출을 노린다.
TTA는 AI 캠퍼스 개소를 계기로, 세계 최고수준의 AI 지원 전문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글로벌 TOP AI시험인증기관 △AI 글로벌 표준 리더 △AX 글로벌 인재양성 핵심 거점 등 3대 핵심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TTA는 AI 윤리 및 안전 성능에 대한 표준활동 강화 및 글로벌 상호운용성 확보, 글로벌 AI 표준화 협력 강화, 산업현장 맞춤형 AI 융합인재 양성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AI의 일상화와 공공분야의 AI 기술 본격 도입 추세에 발맞춰 AI 분야 시험인증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한다. AI 신뢰성 검·인증(CAT 2.0)에 기능 및 성능 평가 기능을 강화하여 CAT 3.0으로 개편한다. 또한 AI융합제품검증과 AI보안시험을 'TTA Verified-AI' 인증시험(TTA 자체시험)으로 통합하고, 제조·국방·의료 등 산업별/기능별 특화된 인증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새롭게 문을 연 TTA AI 캠퍼스는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대지면적 822.3㎡, 전용면적 2,230.07㎡)로 조성됐다. 1층은 방문 고객을 위한 웰컴라운지, 2층은 90여 명 수용 가능한 교육시설, 3~5층은 사무실과 시험실로 사용된다.
손승현 TTA 회장은 “TTA는 AI 캠퍼스를 중심으로 AI의 성능, 안전, 보안을 확보하고 AI 융합인재 양성을 통해 우리나라가 AI 선도국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지성 기자 jisu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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