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중 신유희·철산중 정채연, 전국소년체전 육상서 ‘금빛 레이스’

신유희(의왕중)와 정채연(광명 철산중)이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육상에서 금빛 레이스를 펼쳤다.
신유희는 17~18일 경남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사전 경기로 열린 대회 육상 여자 15세 이하부 1천500m 결승에서 4분49초33의 기록으로 송재연(경북 경안여중·4분50초43)과 안수진(충남 태안중·4분54초17)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정채연은 여자 15세 이하부 5천m 경보 결승에서 25분25초00를 기록하며, 윤소영(경북 상주여중·26분50초57)과 김예은(충남 서산여중·27분18초85)을 따돌리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남자 12세이하부 80m 결승에서는 피서진(군포 금정초)이 11초461을 기록하며, 이민율(강원 한솔초·11초466)과 김호정(시흥 군자초·11초54)을 제치고 우승했다.
강주빈(의정부 발곡초)은 남자 12세 이하부 멀리뛰기 결승에서 5m44의 기록으로 윤여운(대전 용전초·5m43)과 김호진(강원 청양초·5m41)을 물리치고 금메달을 땄다.
또 남자 15세 이하부 육상 필드경기에서 금현학(의정부 회룡중)이 남자 세단뛰기 결승에서 13m97, 이찬희(여주중)는 높이뛰기 결승에서 1m80, 김지후(경기체중)는 장대높이뛰기 결승에서 3m80을 각각 기록하며 은메달을 수확했다.
서민지(고양 현산중)는 여자 15세 이하부 높이뛰기 결승에서 1m60의 기록으로 준우승했다.
남자 12세 이하부 800m 결승에서는 황서진(과천 문원초·2분17초87)이, 여자 12세 이하부 800m 결승에서는 조서연(화성 봉담초·2분19초89)이 각각 2위에 올랐고, 혼성 15세 이하부 1천600m 계주에서는 경기선발이 3분40초82의 기록으로 인천선발(3분40초66)에 이어 은메달을 수확했다.
문준기(부천 계남중·50초86)는 남자 15세 이하부 400m에서, 장순민(파주 문산중·6m73)은 남자 15세 이하부 멀리뛰기에서, 장현진(시흥 송운중·16m10)은 남자 15세 이하부 포환던지기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여자 15세 이하부 1천600m 계주 결승에서 경기선발이 4분02초51를, 여자 15세 이하부 400m 계주 결승에서는 경기선발이 49.34를, 여자 12세 이하부 400m 계주 결승에서도 경기선발은 51초99를 각각 기록하며 나란히 동메달에 입상했다.
이세용 기자 ls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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