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보수 정당 간 대변화, 이미 시작"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종합상황실 수석부실장 [시사스페셜-정운갑의 집중분석]
윤건영 “진보·보수 정당 간 대변화, 이미 시작” “중도층, 영남권 표심…이전 대선과는 전혀 달라” “국민의힘 자정기능 상실, 극우세력에 좌지우지” “김문수-이준석 후보 단일화, 가능성 거의 없어” “홍준표 전 대표 귀국하지 않을 것” “김 후보 12·3 사과? 말장난이고 눈속임” “윤 전 대통령 탈당, 표심 영향 없어…찻잔 속 태풍” “벡의종군? 국민과 싸우는 전쟁터 나가겠다는 것” “대법원, 정치와 선거 개입…스스로 정리해야” “0%대 성장률, 국가 부도 상태나 마찬가지” “부동산, 가격보다 공급이 더 중시되는 시기” “노동의 유연성, 산업재해 문제 종합적으로 봐야” “개헌, 모든 후보들이 약속해야…더 이상 외면 안 돼” “겸손하고 절박해야 선거 승리”
■ 프로그램: MBN 정운갑의 집중분석 (시사스페셜) ■ 방송일 : 2025년 5월 18일 (일요일) 오후 3시 30분 ■ 진 행 : 정운갑 앵커 (논설실장) ■ 출연자 :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종합상황실 수석부실장
**기사 인용 시 ‘MBN 정운갑의 집중분석(시사스페셜)’ 출처를 반드시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정운갑 > 오늘로 6?3 대선이 16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대선 후보들은 전국을 돌며 표심 잡기에 한창입니다. 민심은 어디로 향하고 있을까요?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종합상황실 수석 부실장과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윤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윤건영 > 안녕하세요.
정운갑 > 네. 윤 의원께서도 상가, 지하철, 주택가 등을 돌면서 대통령 선거 운동 한창이시던데요. 주민들을 직접 만나보니, 민심은 어떻습니까?
윤건영 > 우선 12?3 불법 내란 세력을 심판하겠다는 의지는 대단히 높은 것 같습니다. 반면에 경제와 민생이 너무나 어려워서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극적인 전환을 모색해 줄 것을 바라는 그런 민심도 한켠에 있는 걸로 보여집니다.
정운갑 > 네. 이재명 후보는 중도층 표심 잡기에 나서고 있고 지금 외연 확장에도 한창입니다. 특히 약세 지역으로 꼽히는 대구, 경북, 부산, 경남에도 공을 많이 들이고 있던데요. 중도층과 영남권 표심에 어떤 변화가 보입니까?
윤건영 > 네. 이전 대선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부 여론조사에서는 역전 현상도 나타나고 있는 것 같고요. 저는 그 이유를 준비된 후보와 준비가 덜 된 졸속 후보의 차이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이번이 대선 도전 세 번째이고, 지난 2022년 대선에서 아깝게 패배하지 않았어요? 지난 수년 동안 수권 능력을 착실히 다져왔다면 김문수 후보는 시중에 도는 말로는 ‘앉아 있다가 얼떨결에 후보가 됐다’라는 말도 있을 정도로 제대로 된 공약이나 정책 내용들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지 못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중도층에서는 준비된 후보냐, 아니면 졸속 후보냐로 판단하는 걸로 보여집니다.
정운갑 > 이재명 후보는 국민의힘을 탈당한 홍준표 전 대구시장에 대해서 호평했습니다. 김상욱 무소속 의원의 민주당 입당도 있었고요. 홍준표 전 시장은 지금 국민의힘은 보수 정당이 아니라고 지적하고, 이재명 후보는 민주당이 중도 보수를 감당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대선을 앞두고 진보, 보수 정당 간의 어떤 대변화가 시작된다고 보세요?
윤건영 > 저는 변화가 이미 시작됐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의힘은 스스로 보수 이기를 포기한 걸로 저는 보여집니다. 왜냐하면 첫 번째로 불법 내라는 진보, 보수의 구별이 있는 게 아니거든요. 진보든 보수든 불법 내란과 친위 쿠테타에 대해서는 단호히 결별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은 여전히 윤석열 전 대통령을 놓고 있지 못합니다. 아울러서 민주적 절차를 포기했습니다. 멀쩡히 당원들이 뽑은 후보를 새벽 시간에 교체하려고 했죠. 힘으로 교체하려고 했습니다. 세계 정치사에 찾아보기 힘든 코미디 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아울러서 국민의힘의 역대 대표들 이준석 전 대표, 한동훈 전 대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반항하는 기미가 조금이라도 보이면 대표직을 물러날 수밖에 없었죠. 즉 스스로의 자정 기능을 상실해 버린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니 보수 위기를 스스로 포기한 일부 극우 세력에 의해서 좌지우지되는 그런 형국이 돼버렸다라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정운갑 > 국민의힘은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선대위 합류를 설득하기 위해서 하와이 특사단을 구성해 오늘 출국한다고 하던데요. 홍준표 전 시장은 이재명 후보가 당선될 경우 총리 얘기까지 나온 바 있는데요. 지금 이 상황을 어떻게 보고 계세요?
윤건영 > 저는 홍준표 전 후보는 귀국하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이미 페이스북에서 본인의 입장을 밝혔고요. 그리고 아울러서 총리 기용설에 대해서는 저희 민주당 선대위에서 그렇게 제안한 바도 없고 그런 사실이 없다라고 공식 입장을 표명한 바가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홍준표 전 후보를 품지 못한다는 사실이 대단히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역대 대선에서 경쟁 후보가 아름답게 손을 들어주지 않으면 결코 승리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국민의힘의 경선 후보들 모든 경선 후보들이 다 마찬가지인데 한동훈 전 후보도 이제서야 뭐 나서겠다라고 하고 홍준표 전 후보는 아예 외국으로 떠버린 상황이거든요. 이게 바로 지금의 국민의힘 모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운갑 >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의 12?3 비상계엄과 관련한 사과를 놓고 논란입니다. 헌법재판소의 만장일치 파면 결정은 공산국가에서나 있을 일이라고 비판했는데요. 김 후보의 언급에 대해서는 어떤 평가십니까?
윤건영 > 저는 사과라고 보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말장난이고 눈속임이라고 생각하고요. 김문수 후보의 말씀과 윤석열 씨의 이야기가 일맥상통합니다. 똑같습니다. 국민에 대해서 사과하겠다라는 겁니다. 즉 비상계엄에 대한 사과는 일체 없고 비상계엄으로 고통받았던 국민에 대해서 사과하겠다라는 겁니다. 진정한 사과라고 볼 수가 없고요. 김문수 후보는 윤석열 씨와 단절하지 못하고 있는 겁니다. 만약에 윤석열 씨와 단절한다고 하면 바로 사과, 탈당이 아니라 출당 조치를 해야 하는, 그리고 극우 세력과의 단절을 표방해야 되는데 그런 조치가 전혀 없이 말로만 하는 사과라고 생각이 듭니다.
정운갑 > 네. 말씀하신 대로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을 탈당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윤석열 전 대통령 탈당에 대해서 ‘이게 정치적 전술이다.’ 그러면서 ‘제명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는데요. 윤 전 대통령 탈당을 어떻게 보시고 또 표심에는 어떤 영향을 줄 것으로 보십니까?
윤건영 > 저는 표심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찻잔 속의 태풍이라고 봐지는데요. 그 이후로는 첫 번째 시기를 놓쳤습니다. 12?3 불법 내란이 벌어졌을 때 그 즉시 출당과 제명 조치를 했어야 됩니다. 만약에 늦었더라도 김문수 후보가 후보가 된 직후에 과감하게 조치를 취했어야 하는데, 마지막 순간까지도 김문수 후보는 끌려다녔습니다. 한마디로 버스가 떠난 다음에 손을 흔든 격이라고 생각이 들고요. 두 번째는 단절이 아니라 연속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국민들이 볼 때 윤석열 씨의 탈당은 소위 짜고 치는 고스톱처럼 보여지는 겁니다. 내용상으로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문수 후보가 한패라고 생각하지 다른 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탈당의 변을 보면 백의종군하겠다는 표현이 있습니다. 백의종군은 계급장 떼고 전쟁터로 나가겠다는 겁니다. 그 전쟁터는 국민과 싸우는 전쟁터거든요. 즉 김문수 후보와 한 편이 돼서 국민과 싸우겠다라는 걸 스스로 밝혔기 때문에 단절할 수 없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정운갑 > 민주당이 국회 법사위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을 겨냥한 특검법을 상정했습니다. 사법 개혁과는 별개로 대선을 앞두고 사법부를 압박하는 것 아니냐, 이런 지적이 나옵니다. 이 점은 어떻게 보고 계세요?
윤건영 > 삼권분립은 근대 민주주의 사회에서 그리고 국가에서 반드시 지켜져야 할 원칙이고 민주당도 그거에 대해서는 존중합니다. 다만 현 상황에 대해서는 사법부도 일정한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리하게 대법원장이 전원 합의체로 재판을 끌어오고 그리고 제대로 된 평의를 하지 않고 수만 쪽에 이르는 자료를 날치기로 보고 하는 것은 정치에 개입한 것이고 선거에 개입한 것이라고 밖에는 볼 수 없습니다. 따라서 많은 국민들이 그 지점에 대해서 사법부에 대한 의혹을 갖고 있는 것이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 사법부 스스로가 좀 명쾌하게 정리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운갑 > 이재명 후보와 김문수 후보 둘 다 1호 공약은 경제입니다. 정치가 가장 앞서 챙겨야 할 것이 당연히 민생 부분인데요. 구체적인 내용에 있어서는 차이가 있고요. 이재명 후보는 먹사니즘, 잘사니즘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선거 때만 되면 뭐 성장이냐 분배냐, 노동 문제 등을 놓고 논란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좀 달라 보입니다?
윤건영 >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국민 여론을 들어 보더라도요. 제가 골목골목을 다니면서 많은 분들을 만나 뵙는데 IMF보다 더 힘들다라는 겁니다. 그때보다도 더 힘들다 도저히 살길이 안 보인다라는 것들이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하소연입니다. 아울러서 경제성장률만 보더라도요. 국책기관에서 0%대 성장률을
정운갑 > 지금 나오고 있죠.
윤건영 > 예견했습니다. 사실상 국가 부도 상태나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국민들이 느끼는 그런 공포감이 있습니다. 따라서 민주당은 여러 가지 공론을 벌이는 것보다도 국민들이 먹고사는 것에부터 실용적으로 접근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고요. 거기에 천착하자라는 입장에서 공약을 제시하게 됐다는 말씀드리고. 한 가지 덧붙이면 많은 국민들이 ‘그래도 보수 정권이 경제는 좀 더 나을 거야’라는 것들이 다 환상이었어요.
정운갑 > 보수는 경제, 안보를 강조했었죠.
윤건영 > 그런데 이제까지 보수 정부의 성적표를 보면 김영삼 정권이 IMF 외환위기를 불러일으켰고요. 지금 윤석열 정부가 0%대의 경제성장률을 초래한 거 아니겠습니까? 경제 역시 진보 정부가 더 낫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정운갑 > 사실 0%대 성장률이라는 건 큰 위기죠.
윤건영 > 국가 부도 상황입니다.
정운갑 > 경제 위기 상황인데요. 최저임금이라든가 고용의 유연성 등 노동 문제에 대해서도 어떤 전향적인 해결책을 제시할까요?
윤건영 > 저는 이미 노동의 유연성은 어느 정도 가동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플랫폼 노동자라든지 피해 갈 수 없는 길이죠. 다만 한국의 노동 시장이 노동의 유연성만으로 해결될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OECD 국가 중에서 가장 많은 노동 시간을 한국은 가지고 있습니다. 아울러서 산업재해의 비율은 굉장히 높은 상황입니다. 노동의 유연성과 함께 노동의 산업재해에 대한 문제라든지 이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봐야 합니다. 그래서 노동의 질과 함께 삶의 질의 문제도 같이 볼 필요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정운갑 > 종합적으로 테이블에 올려놓고 한번 깊이 있는 논의를 할 필요가 있다 이런 지적으로 들립니다.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도 시장을 강조합니다. 세금에 대한 추가 규제도 완화하겠다는 입장을 냈고요. 세금과 규제 등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는 좀 차이가 있는 겁니까?
윤건영 > 부동산 정책은 가격은 잡고 공급은 늘리는 게 핵심입니다. 그런데 문재인 정부 때는 세계적으로 부동산 폭등 시기였습니다. 가격을 잡기 위해서는 금리와 세제를 같이 운용을 해야 하는 거거든요. 따라서 문재인 정부 때는 금리, 세제 공급 모든 정책을 다 동원했는데 그 성과에 있어서 미흡한 점이 있었습니다. 다만 지금 시기는 가격보다는 공급이 더 중시되는 시기인 걸로 보여집니다. 따라서 민주당에서는 공급에 대해서 이전과는 다른 접근들을 해보자는 고민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운갑 > 네. 이재명 후보가 오늘 대통령 4년 연임제, 국무총리의 국회 추천 등을 골자로 한 개헌 구상을 밝혔습니다. 내년 지방선거나 또는 2028년 총선 때 국민투표에 부치자, 이런 구체적인 로드맵까지 제시했는데요. 개헌 문제는 정권 초에 대통령의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지 않습니까? 이번에는 개헌 논의가 좀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으로 보십니까?
윤건영 > 저는 이번에 출마하신 모든 후보들이 국민 앞에 약속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 이상 개헌을 외면할 수는 없습니다. 특히 비상계엄 과정에서 우리 헌법의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나타내지 않았습니까? 따라서 이번에 이재명 후보가 발표했던 개헌안 그리고 김문수 후보도 아마 개헌 공약을 내세우지 않겠습니까? 다른 정당의 후보들도 개헌안을 내세워서 국민적인 심판과 평가를 받는 것이 이번 대선이라고 생각하고요. 가까운 시일 내에 즉 내년에 있는 지방선거에 개헌 투표를 같이하는 게 가장 좋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공론의 시간이 부족하다면 2028년 총선과 맞물려서 개헌 작업을 해야 되는 것이고요. 87년 체제를 극복하는 것이 우리 대한민국의 남은 과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따라서 대선 후보들이 더 이상 외면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정운갑 > 네. 대선이 16일 남았는데요. 남아 있는 변수가 될 만한 건 어떤 걸까요? 막판에 김문수, 이준석 후보 간의 단일화 문제는 어떻게 보십니까?
윤건영 > 대선 기간에는 하룻밤에도 만리장성을 쌓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6일이라면 꽤 많은 시간이 남아 있고 여러 변수들이 출렁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당장 오늘 첫 번째 대선 후보 간 방송 토론이 있습니다. 방송 토론 자체도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일각에서 이야기하는 김문수 후보와 이준석 후보의 단일화는 저는 가능성이 거의 없다라고 봅니다. 일례로 김문수 후보와 한덕수 후보의 단일화 과정을 보면 금방 될 것처럼 보이는데 얼마나 많은 갈등을 노출했습니까? 김문수 후보와 한덕수 후보의 차이가 서울에서 수원 가는 차이라면 김문수 후보와 이준석 후보는 국내를 벗어나서 아마 뉴욕까지는 가야 할 정도로 많은 차이가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준석 후보와의 단일화 과정은 쉽지 않다고 보여집니다.
정운갑 > 이재명 후보는 ‘압승’이라는 표현에서 ‘반드시 승리’로 바꿨습니다. 지지율 격차가 줄어들고 있는 건지 아니면 어떤 상황 변화가 있었던 건지... 결과를 예측해 본다면 어떻습니까?
윤건영 > 선거는 겸손할수록 이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머리를 들면 안 되는 게 골프와 선거 아니겠습니까? 16일 남은 기간 동안에 겸손하고 누구보다도 절박해야지만 선거를 승리로 이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번 선거는 불법 내란 선거에 대한 심판을 하는 겁니다. 민주당이 잘해서 얻는 표도 있겠지만 내란 세력에 대한 국민적 심판을 모아내는 것이기 때문에 겸손하고 겸허하고 열정적으로 임하는 것 이외에는 방도가 없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선거 전망에 대해서는 정치 평론가들의 몫으로 두고 저와 민주당은 오늘도 열심히 바닥에서 열심히 하는 것 이외에 다른 길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운갑 > 오늘 저녁에는 민생 경제 분야를 주제로 한 첫 TV 토론이 열립니다. 주요 대선 후보들이 내세우는 경제 정책이 과연 어떤 것이 있는지, 국민들께서 매서운 눈초리로 잘 지켜봐 주셔야겠습니다. 오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윤건영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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