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패 인정한 정민성 DNF 감독 "전체적으로 상대가 더 잘했다"

심규현 기자 2025. 5. 18.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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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정민성 DNF 감독이 한화생명E스포츠전 완패를 시인했다. 

기자회견을 갖는 정민성 dnf 감독(왼쪽).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DNF는 18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5 LCK 정규시즌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정민성 감독은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전체적으로 상대가 더 잘했다. 우리는 보완점이 많았다"고 아쉬워했다.

정 감독은 구체적으로 "1세트, 사고가 있었다. 이후 수습하는 과정에서 흐름이 많이 끊겼다. 2세트는 스킬 디테일과 포지션, 셋업 과정이 조금 더 좋았다면 이길 수 있는 한타가 있었다. 이게 아쉬웠다"고 덧붙였다.

DNF의 다음 상대는 DRX다. 정 감독은 "DRX랑 할 때 비슷한 패턴으로 손해를 봤었다. 선수들과의 대화를 통해 이를 보완할 예정"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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