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 최우제 맹활약… HLE, DNF 2-0 완파하고 시즌 12승[LCK]
[종로=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한화생명 e스포츠가 제우스의 깜짝 블라디미르를 앞세워 DN 프릭스를 완파했다.

한화생명은 18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5 LCK 정규시즌 DN 프릭스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0으로 승리했다.
한화생명은 이날 경기 승리로 12승(2패)을 기록하게 됐다. DN 프릭스는 시즌 13패(1승)에 머물렀다.
◆2위와 10위의 맞대결, 예상외의 접전이었던 1세트
이날 경기 전까지 11승2패로 2위를 기록중인 한화생명과 1승12패로 최하위인 DN 프릭스간의 맞대결. 1세트 초반은 예상외로 DN 프릭스의 우세였다. 바텀 라인전은 이기고 불리했던 탑 구도에서는 '표식' 홍창현의 갱킹으로 선취점을 얻었다.
그러나 어느 순간 DN 프릭스의 유리한 점이 하나둘씩 사라졌다. 18분경 표식의 회심의 갱킹이 실패로 돌아간 기점을 시작으로 DN 프릭스는 조금씩 무너졌다.
한화생명은 20분경, 귀환 중인 '두두' 이동주를 잡은 뒤 고통의 아타칸을 획득했다. 그리고 27분, 바론 사냥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상대에게 바론을 뺏겼으나 '제우스' 최우제의 쿼드라 킬과 함께 모든 선수를 잡으면서 오히려 이득을 봤다.
한화생명은 29분경, 네 번째 용을 먹으면서 사실상 승기를 굳혔다. 33분경, 한화생명이 DN 프릭스의 넥서스를 부수고 1세트를 챙겼다.

◆'소라카-블라디미르' 깜짝픽 한화생명, 2세트 완승으로 마무리
2세트, 한화생명은 서포터로 소라카. 탑에서는 블라디미르를 깜짝 기용했다.
시작부터 바텀에서 균열이 생기면서 한화생명이 먼저 웃었다. 그러자 DN 프릭스는 7분경, '바이퍼' 박도현을 잡고 선취점을 획득했다.
한화생명은 13분경, 용 앞 한타에서 호흡이 맞지 않은 DN 프릭스 챔피언 2명을 잡았다. 그리고 19분경, '제카' 김건우의 환상적인 점멸 도발로 또 한 번의 한타에서 승리, 전투의 위업을 달성했다. 세 번째 용도 한화생명이 차지했다.
25분경, 한화생명이 네 번째 용을 먹었고 전투에서도 4-4 교환을 만들었다. 이어 29분경, 무리했던 '버서커' 김민철을 잡은 뒤 바론을 먹었다. DN 프릭스는 피해를 막기 위해 '제우스' 최우제 사냥에 나섰지만 오히려 역으로 2명이 잡혔다. 한화생명은 그대로 진격, 2-0 승리를 확정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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