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범인?!'… '매의 눈' 청주 경찰관, 아들 안고 마트서 추격전
최고나 기자 2025. 5. 18. 16:11

쉬는 날 가족들과 함께 마트에 간 경찰관이 '매의 눈썰미'로 절도 용의자를 발견, 아이를 안고 추격전을 벌인 끝에 범인을 검거한 사실이 전해졌다.
18일 경찰청 유튜브 채널에 따르면, 충북 청주 흥덕경찰서 홍석은 경사는 최근 휴무일에 아이의 장난감을 사주러 대형마트를 찾았다.
홍 경사는 마트 안에서 어디선가 본 듯한 사람을 보게됐다. 알고보니 그 사람은 마트를 돌며 약 44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훔쳐 경찰 수사 대상이 된 인물이었다.
홍 경사는 곧바로 아이를 안은 채로 추격에 나섰다. 홍 경사는 추격전을 벌인 끝에 마트 인근 육교에서 범인을 붙잡았다.
이 범인은 그날도 마트에서 물품을 훔쳐 도주하던 길이었다.
'대한민국 경찰청' 채널 관계자는 "사소한 것이어도 물건을 훔치는 건 엄연한 범죄"라고 경고했다.
영상을 본 이들은 홍 경사를 향해 "자랑스러운 아빠이자, 자랑스러운 경찰" "아이를 안은 채로 범인을 잡다니, 정말 훌륭하다" "이 일을 아이가 평생 기억하며 아빠를 자랑스러워 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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