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보유한 종목 '위험신호 알림' 받고 신속 대응

미래에셋증권은 안정적인 투자 환경을 조성하고 고객 자산을 더욱 체계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자사 모바일 앱 M-STOCK에서 제공하는 '인공지능(AI) 투자 정보 알림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강화된 알림 서비스에는 '불성실 공시 법인', '투자 주의 환기 종목', '관리 종목 지정 알림'이 새롭게 추가됐다.
기존 제공되던 단기 과열·시장 경보 지정 알림에 더해 해당 서비스를 신청해 이용하는 고객들은 자신이 보유한 종목에 해당하는 위험 신호에 대한 알림을 받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이 알림을 활용한 고객들은 그렇지 않은 고객보다 약 15% 더 높은 비율로 종목을 매도해 투자 결정을 더욱 신속하게 내렸다. 'AI 투자 정보 알림 서비스'를 통해 위험을 조기에 관리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미래에셋증권은 고객 보호 선언을 발표하며 고객 중심 금융 서비스 강화에 대한 의지를 명확히 밝혔다. 이 선언은 고객들에게 고위험 상품을 추천하지 않고, 대신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시장과 기업을 중심으로 장기적 투자 전략을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또 연금 등 고객 자산 리스크 관리에 있어서 더 강한 원칙과 더 높은 기준을 적용해 자산 리밸런싱을 적극 돕고, AI 기반 자산 관리 시스템으로 고객 투자 목표 달성을 돕는 내용이 담겼다.
AI 투자 정보 알림 서비스 강화도 이러한 고객 보호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행됐다.
앞으로도 미래에셋증권은 단순한 투자 보호를 넘어 AI 기술을 활용한 금융 혁신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작년 'Wealth Tech본부'를 신설하고 '고객 자산 가치를 높여주는 기술'이라는 슬로건 아래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200억 기부왕’ 김장훈, ‘미담’ 또 터졌다…스태프에 車 19대 선물 - 매일경제
- “JYP 빌딩 6개 살 돈”…‘재혼 발표’ 이상민, 전성기 수익은? - 매일경제
- “아빠 진짜 큰일났어, 어떻게 하면 좋지”…갑자기 날아온 우편, 세무조사가 시작된다 - 매일경
- “중국에서 휴식”...5년만에 직장암 이겨내고 돌아온 가수 백청강 - 매일경제
- 지하철서도 화장실서도 취해있다…마약보다 무섭다는 ‘숏폼 중독’ 주의보 - 매일경제
- “작년 4개월동안 한국인 22만명 갔다”...벌써 유명해진 베트남 진주섬 - 매일경제
- 이재명 “대통령 4년 연임제, 총리는 국회 추천으로 개헌” - 매일경제
- “강남 펜트하우스 보고 코웃음 치더니”…계약금 입금 땐 ‘잠수’ - 매일경제
- “잊고 지냈는데, 징글징글한 독종 다시 기승”…코로나19, 중국·홍콩서 재확산 - 매일경제
- 배지환, 5경기 뛰고 다시 트리플A 강등...빅리그 통산 255경기 타자 콜업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