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9세 연하 174cm 아내와 결혼 확신한 이유 “‘잘 잤어?’ 물음에 안정감 느껴”

이해정 2025. 5. 1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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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조세호’ 캡처
‘채널 조세호’ 캡처

[뉴스엔 이해정 기자]

개그맨 조세호가 아내와 결혼을 결심한 결정적 순간을 고백했다.

5월 16일 '채널 조세호'에는 '상상력 풍부한 ENFP 두 명이 만나 토크의 길을 찾지 못하고 결국 노래만 듣고 끝나버린 비비의 신곡 감상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지난해 10월 9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린 조세호는 "벌써 결혼한 지 6개월 차"라고 근황을 전했다.

조세호는 결혼을 확신하게 된 계기를 묻는 비비의 질문에 "어느 날 주말에 이루 말할 수 없는 안정감을 느꼈다. 우리집에서 내가 소파에서 잠시 낮잠을 자게 됐는데 딱 자고 깼는데 지금 아내가 '잘 잤어?' 하고 물어보는데 그 말에 이루 말할 수 없는 안정감이 느껴졌다"고 답했다.

이어 조세호는 "마음이 편안해서 그 순간 계속 이 사람이 내 옆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강조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조세호의 아내인 1991년생 정수지 씨는 일반 직장에 재직 중이며 두 사람은 패션 등 공통 관심사를 통해 인연을 맺고 1년여간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세호 아내는 결혼식 당시 174cm의 큰 키에 가녀리면서도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세호가 까치발을 들고 아내에게 키스하는 모습도 화제를 모았다.

그런 가운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조세호 아내 과거 이력이 퍼지면서 관심이 집중됐다. 조세호의 아내가 지난 2009년 제18회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참가했던 정수지라는 의견이 제기된 것. 당시 정수지는 동덕여고 3학년에 재학 중이었으며 참가번호 29번으로 무대에 올랐다. 대회 프로필에는 키 174.8cm로 기재돼 있다.

이와 관련해 조세호 소속사 측은 5월 7일 뉴스엔에 “아티스트 가족과 관련된 개인적인 영역”이라며 말을 아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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